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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교육청, 남는 학교 급식 어려운 이웃에 전달

  • 등록 2024.05.15 09:06:3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서울 지역 초·중·고 26곳에서 남은 급식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 이름은 '기후 오락(樂)실을 위한 지구사랑 빈그릇 운동 시범학교(빈그릇 운동)'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남은 음식을 나누고 탄소 배출을 경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교에서는 소독된 용기에 남은 급식을 담아 기부 단체(푸드 뱅크, 지역사회·종교단체 등)에 연락하고, 단체는 이를 수령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그간 학교 급식에서 학생들의 배식판에 올라가지 않고 남은 음식은 손을 대지 않았어도 퇴비 등으로 처리해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남은 음식 기부가 확산할 수 있도록 기부받는 단체를 지속해서 찾고 빈그릇 운동 참여 학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 실무자의 모금 역량 키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사회복지기관의 모금·후원 담당자들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열매학당-모금’을 시작하며, 한국모금가협회에 3년간 총 6억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열매학당’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회복지종사자 직무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진행한 ‘기획 교육’에 이어 두 번째 과정인 ‘모금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금 교육은 모금 기초 교육부터 코칭을 기반을 둔 캠페인 기획, 실습, 워케이션 프로그램까지 포함되어 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모금은 기관의 지속가능성과 서비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현장의 업무 여건상 전문 교육 참여가 어렵거나, 실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교육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참여자들이 모금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올해 열매학당-모금 1기 과정에는 서울시 소재 25개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했으며,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1기 입학식에는 서울 사랑의열매와 한국모금가협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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