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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구직단념청년 일자리 로드맵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4.05.24 13:24:5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김승환)은 지난 23일, 청년 일자리사업 유관기관들과 함께 구직단념청년의 효과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구직단념청년 일자리로드맵 ‘나와 같이 걷자, 일터로(路)’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남부지청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사)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회장 이근구), 서울청년센터 양천(센터장 정영성)과 기업탐방형 일경험사업 운영기관인 (사)국제경영원(원장 김창범) 등이 참석했다.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의 ‘나와 같이 걷자, 일터로(路)’는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일자리사업 간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효과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로드맵형 구직단념청년 지원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기업탐방형 일경험사업을 연계함으로써 구직단념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기업탐방형 일경험 사업 진행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및 홍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적극 발굴 및 기업탐방형 일경험 사업 연계 협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위한 양질의 일경험 프로그램 제공 등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2021년 3월)의 일환으로 구직단념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구직의욕 촉진 및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기업탐방형 일경험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일자리 현장 견학 및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노동시장의 원활한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승환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은 “지역 내 청년일자리사업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구직단념청년 일자리로드맵 ‘나와 같이 걷자, 일터로(路)’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 있는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사장 인사청문회서 ‘현장 안전 인력 공백’강력 질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

김길영 서울시의원, “공공기여 제도,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3월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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