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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장 및 무인안내기 운영

  • 등록 2024.07.11 09:37:1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1일,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장과 무인안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2023 상반기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의 급성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29.8%로 나타났다.

 

이 경우 생존율은 14%, 뇌 기능 회복률은 10%로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과 뇌 기능 회복률 모두 높았다.

 

구급대나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하더라도 환자 생존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서울소방 당국은 25개 소방서와 소방학교에 심폐소생술 전문 교육장을 구축하고, 시민이 자유롭게 방문해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는 무인안내기를 서울 전역에 보급했다.

 

전문 교육장은 시 안전교육 예약 포털(fire.seoul.go.kr/multi)에서 사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무인안내기는 서울어린이대공원과 디지털동행플라자, 시50플러스재단 등 서울 전역 25개 시설에 설치됐다. 별도의 교육 신청이나 예약 없이 시설을 방문해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 안전교육팀(02-3706-16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폐소생술 무인안내기

오세훈 시장, 서울 소재 초등학교 찾아 ‘초등안심벨’ 시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급한 ‘내 아이를 지키는 초등안심벨’ 작동법을 직접 시연하고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안심 등하굣길 조성방안 등을 모색했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가 일상적으로 휴대할 수 있도록 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비상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발생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1학년 신입생부터 우선 지급하고, 2~6학년에게도 순차적으로 배부계획이다. 오 시장은 초등 1학년 신입생들에게 ‘초등안심벨’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안심벨을 당겨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저학년에 보급했던 ‘초등안심벨’을 올해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6만 개를 지원 중”이라며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잘 활용한다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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