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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병원 관리자 소방 교육 실시

  • 등록 2024.09.05 08:59:5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3일, 요양병원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해 영등포소방서와 함께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요양병원은 특성상 입원환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노약자가 대부분으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에 구는 요양병원의 화재 예방과 화재 대비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요양병원의 소방 관리자뿐만 아니라 원무과장 등 관리자들도 참여했다.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관리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한 의료환경 구축으로 화재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함이다, 나아가 다가오는 겨울철, 화기 취급과 난방 기구의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는 관리자들이 위기 상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영등포소방서와 함께 교육을 진행했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교육에 참여한 20여 명의 요양병원의 관계자들은 ▲화재 발생원인 및 예방 수칙 ▲화재 안전시설 점검 ▲화재 시 행동요령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보일러실 등의 고위험 시설의 안전관리, 방화셔터 사용법, 중증 환자에 대한 대피계획 수립, 야간시간 화재 발생 시 대응지침 마련 등을 당부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화재예방의 첫걸음은 관리자의 안전 의식과 사전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기회로, 요양병원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정책 운영의 완성도·안정성 대외적 인정받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대외 평가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전년도보다 한 단계 높은 평가로 정책 운영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최초 트윈세대(12~16세) 특화 도서관인 선유도서관은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년도 장관상 수상에 이어, 전국 단위 최고 훈격으로 평가가 한 단계 격상된 성과다. 보육‧돌봄 분야에서도 평가의 변화가 이어졌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4년 ‘최우수’에서 2025년 ‘대상’으로 평가 단계가 상향됐으며, 모자보건사업 역시 ‘서울시장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상한 성과들도 눈에 띈다. 보육유공 정부포상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에서는 대림동 일대 환경 개선과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대동단결’ 사업이 최우수상에 선정돼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가상징 선양 및 유공 포상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는 서울시 2

영등포구, 골든타임 잡는다… AI가 실종자 동선까지 추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AI 기술을 활용한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구축해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구민 생활안전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은 AI를 활용해 주변 CCTV 영상 속 인물의 특징을 자동으로 검색·추적하는 기술이다. 실종자의 인상착의 등 기초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마지막 포착 지점부터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분석해 실종자 발견 가능성을 높인다. 구는 이번 사업을 서울시 공모를 통해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 구축했으며, 지난 12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구는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영등포경찰서 상황실과 서울시 스마트도시안전망 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실종 신고가 접수되면 실종자의 사진과 인상착의 등 정보를 입력해 AI가 영등포 전역의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추적한다. 분석 결과는 서울시 CCTV 안전센터와 경찰 112 종합상황실에 자동 공유되며,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보다 빠르고 체계적인 수색 활동을 펼칠 수 있다. 한편 구는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안전도시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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