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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이륜차 등 야간소음 수시 점검 실시

  • 등록 2024.09.12 08:55:0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교통 소음으로 인한 구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 자동차(이륜차 포함)를 대상으로 ‘야간소음 수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야간소음 수시 점검은 경찰서 및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이륜차를 포함한 모든 운행 자동차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이륜차를 포함한 폭주 운행차 집결지에 대한 불시 점검을 통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구민들의 피해를 적극 예방해나갈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9일,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에서 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등과 협력하여 야간소음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공장소이며 바로 인근에 주거지역이 위치하고 있어, 그동안 야간 시간에 발생하는 교통소음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이번 단속을 통해 자동차 및 이륜차 등의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소음기 훼손 및 경음기 추가 부착 등의 불법 구조변경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구는 이러한 야간소음 단속을 앞으로 수시 및 불시로 진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구는 도로상 비디오 카메라를 활용한 점검도 활성화해나갈 방침이다. 카메라 녹화를 통해 소음기 및 소음 덮개를 제거하거나 경음기를 추가로 부착한 사실 등이 객관적으로 확인될 때에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즉시 취할 예정이다. 또한 운행 시, 소음이 과다하게 발생하는 차량은 차적 조회 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차량 점검 안내문 등을 발송해 자발적인 점검을 유도할 예정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합동 단속을 통해 불법 소음 차량으로부터 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음 문제를 철저히 관리하겠으며, 운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천하제일 영등포’ 출판기념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조유진 처음헌법연구소장이 26일 오후 올댓마인드 문래점에서 자신의 책 ‘천하제일 영등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태호 국회의원, 문희상 전 국회의장, 박영선·최강욱 전 국회의원 등이 축하영상을 보내왔고, 영등포구의회 신흥식·유승용 의원, 김화영 전 구의원 등 지역 내 인사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조 소장은 ‘천하제일 영등포’를 집필한 이유에 대해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 조례 정비, 정책 개발, 조직 진단 등 학술연구를 책임지고 수행한 경험을 영등포의 지역 사회 발전에 접목하기 위해 썼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천하제일 영등포’는 과거와 현재의 영등포를 나타낼 뿐 아니라 앞으로 영등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이기도 하다”며 “이를 위해 해묵은 현안들을 해소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직접적으로 작동하는 공간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철학 없이 행정가 마인드로 정책을 편다면 지속가능

신길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 신규 참여자 모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2026년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동네 동아리 주민지원)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정기 활동을 진행하고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진행된 ‘동동주’ 사업은 우쿨렐레 연주, 뜨개질, 요리, 독서 등 다양한 주민 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됐으며 인근 지역아동센터, 고시원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항상 생각만 해오던 재능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동동주 사업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이 모여 함께 성장하며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동동주‘ 1기에 이어 2026년 2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보다 다양한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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