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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추석맞이 현장 근무자 격려

  • 등록 2024.09.13 18:33:5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9월 13일 오전, 추석 연휴에도 구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유관기관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했다.

 

이날 최 구청장은 영등포소방서를 비롯해 영등포우체국, 영등포중앙지구대, 통합관제센터, 환경공무관 휴게실 등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꼼꼼하게 살피고 기관별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안전·교통·생활·민생 총 4대 분야를 중점으로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도 밤낮없이 애써주시는 현장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구민분들이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구도 각 분야별로 구민 지원에 총력을 다해 안전한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구, 수영장 9곳까지 확대 예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 수요가 가장 높은 생활체육시설인 수영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족한 공공 수영장으로 인한 구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영등포구 내 수영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의 경우 수영장 정원이 3천여 명이지만, 실제 신청자는 9천여 명에 달하며 수요가 크게 몰리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의무 교육 과정인 ‘생존수영’을 배우기 위해 학생들이 타 자치구 수영장을 이용해야 하는 등 지역 내 수영장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수영장은 초기 조성 비용과 운영비 부담이 커 민간 공급이 어려운 대표적인 체육시설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한 분야다. 이에 구는 구립 수영장 확충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시설을 늘려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신길 뉴타운에 개관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다. 해당 시설은 도서관과 수영장, 체육관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당초 도서관 중심으로 계획됐으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5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함께 조성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영등포 전역에 공공 수영장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를 비롯해 ▲

영등포구,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 비전 선포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7일 오후 5시,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비전 선포식에는 구청, 복지 및 의료 분야 민간기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의 비전과 정책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고 사업의 조기안착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친숙한 동네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집중해왔다. 관내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청과 보건소에 통합돌봄사업 전담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의료·돌봄·요양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내 튼튼한 민·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이라는 비전 아래, 영등포구만의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 후 연속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안심퇴원 통합돌봄 사업’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낙상 제로, 홈케어 사업’ ▲거동이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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