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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철도·항공·버스 티켓 결제 통합 앱 ‘슈퍼무브’ 출시

  • 등록 2024.10.28 11:53:3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철도, 항공, 버스,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교통수단을 각각의 앱이 아닌 하나의 앱 ‘슈퍼무브’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전국 통합교통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MaaS)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K-MaaS 서비스는 모바일 앱 ‘슈퍼무브’를 내려받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교통수단별 앱을 각각 설치할 필요 없이 이 앱 하나로 목적지까지 최적의 경로를 검색한 뒤 실시간 시간표 조회부터 예약·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중계 플랫폼 사업자인 한국도로공사가 여러 운송사의 정보를 통합하고, 민간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인 슈퍼무브가 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코레일(철도), 노랑풍선·선민투어(항공), TAGO(시내버스), 버스연합회(시외버스), 지바이크(PM) 등이 함께 참여했다.

 

그간 대광위는 각 운송수단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활용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업자 공모·선정, 업무협약 체결, 국민체험단 운영 등을 진행해 슈퍼무브를 개발했다.

 

대광위는 K-MaaS 서비스를 관광·숙박으로 확대하기 위해 민간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를 추가 공모할 예정이다.

 

추가 공모에는 상용화된 플랫폼을 개발·운영 중인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다. 사업자 선정 후 내년 상반기까지 업그레이드된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K-MaaS는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서비스”라며 “K-Maa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운송수단을 지속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정보를 연계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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