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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X 119REO, 순직 소방관 자녀 위한 ‘모두의 펀딩’ 기부금 전달식

  • 등록 2024.12.31 13:49:5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지난 30일 119REO와 함께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모두의 펀딩'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순직소방공무원의 미성년 자녀들을 돕기 위해 119REO가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진행된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와 119REO의 기부금 119만원을 더해 모두 700만원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순직 소방영웅의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종호 청장은 “많은 국민께서 제복근무자인 소방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공감해주셔서 오늘의 이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뜻깊은 펀딩을 진행해준 119REO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서울보훈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영웅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서울시, 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임차보증금 725만 원·긴급비 100만 원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올해에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빠진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으로 ‘희망온돌 위기긴급 기금’을 조성해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힘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재해, 범죄피해, 중한 질병, 실직 등으로 긴급한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다. 올해는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에 7억 6천만 원,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2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주거위기가 발생한 가구에 가구당 최대 725만 원 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가구당 최대 650만 원을 지원했으나, 전월세 시장 변화와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지원한도를 상향했다. 시는 지원 대상자 중 부채가 있는 가구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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