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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올해 서울 초등교사 합격자 중 남성 11.4%

  • 등록 2025.02.05 10:15:5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올해 서울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이 11.4%를 기록해 전년(10.0%)보다 소폭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오전 2025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341명(공립 338명, 국립 3명)을 발표했다.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는 263명이며, 이 중 남성이 30명(11.4%)으로 지난해(10.0%)보다 비율이 1.4%포인트(p) 상승했다.

 

서울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은 최근 5년간 10% 안팎을 유지해왔다. 특수학교(초등) 교사 합격자는 50명 중 남성이 10명(20.0%)으로 전년(14.3%) 대비 5.7%포인트 증가했다.

 

 

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15명이며 이 중 남성은 1명(6.7%)이었다.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10명 전원 여성이었다.

 

국립학교(한국우진학교·서울맹학교)는 제1·2차 시험을 위탁받아 특수학교(초등) 교사 3명을 최종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11∼19일 직무 연수를 이수한 후, 오는 3월 1일부터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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