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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교육청 "초중고 학생 교육비·교육급여 신청하세요"

4∼21일 집중 신청기간 운영…지원단가 평균 5% 상향

  • 등록 2025.03.03 10:34:3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4∼21일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비와 교육급여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급여 대상자에게는 초·중·고 교육활동지원비, 고교 입학금·수업료, 고교 교과서 구입비를 지급한다. 교육비 대상자는 고교 학비, 고교 급식비,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인터넷통신비, 수익자부담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무상교육·무상급식 지원 대상 학생은 고교 학비와 급식비 지원에선 제외된다.

올해 교육급여와 교육비 전체 지원 예산은 약 601억원으로, 11만600여명의 학생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급여(교육활동지원비) 지원 단가는 평균 5% 올렸고, 학기 중 평일 급식비 지원 사업의 비(非) 급식일 지원 단가도 1식 9천원에서 9천500원으로 상향했다.

학비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항목에 학교장 추천제를 신설하며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으로는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교육비 원클릭 홈페이지(oneclick.neis.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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