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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직원 재능 기부 역사 강의 ‘서울 도성 시간여행’ 성황리에 개최

  • 등록 2025.03.25 11:15:5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이 운영하는 영등포제2스포츠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직원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도성 시간 여행’이라는 주제의 역사 강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제2스포츠센터 이용 회원 및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2스포츠센터 주석봉 부장이 강사로 나서 서울 도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역사적 사건과 인물,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에 높은 만족도를 표하며, 지속적인 개최를 희망하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의에 참여한 한 주민은 “스포츠센터에서 운동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문화 강의까지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성 이사장은 “이번 역사 강의는 직원의 재능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는 제2스포츠센터의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기여했다. 제2스포츠센터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사회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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