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10.1℃
  • 흐림강릉 6.3℃
  • 흐림서울 12.6℃
  • 구름많음대전 12.7℃
  • 흐림대구 9.0℃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15.3℃
  • 구름많음부산 12.1℃
  • 구름많음고창 13.3℃
  • 제주 12.7℃
  • 흐림강화 10.6℃
  • 구름많음보은 9.5℃
  • 구름많음금산 12.5℃
  • 흐림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봄철 화재 사고 예방 위한 집중 점검

  • 등록 2025.03.26 15:25:1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남부지청(지청장 송민선)은 3월 26일, 제6차 현장점검의 날에 학 및 고무제품 제조업, 기계기구, 비금속 광물 및 금속제품 제조업 등 고위험 사업장, 마감공사(용접‧용단 등 작업) 건설 현장 등 화재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고, 작은 화재도 불길이 빠르게 번져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예컨대, 일반적인 용접·용단 등의 작업 중에도 주변 가연물에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남부지청은 ▴작업장 내 가연물 파악 및 안전장소 보관 ▴화재 위험작업 작업계획 수립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비산 방지 조치 ▴비상구 설치 여부 및 관리 등 기본적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송민선 지청장은 “화재 사고는 피해 규모가 크고, 인근 사업장이나 주거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사업장에서는 화재 위험 요인을 자체적으로 재점검하길 바라며, 특히 봄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