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오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로비와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송파구 중대로에 위치한 엠아트센터에서 제9회‘꿈꾸는 미술가’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9회‘꿈꾸는 미술가’공모전은 2025년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광복 80주년, 독립운동가의‘꿈’, 대한민국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광복회‧(사)따뜻한하루‧신커봉사단 공동주최ˑ주관하고 국가보훈부‧서울특별시교육청‧미술로(주)‧(사)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였다. 총 1,010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8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과 작품을 공유하고 공감의 기회를 더넓히고자 서울시교육청 전시공간뿐만 아니라 엠아트센터(센터장 최미화)와 미술로(주)(대표이사 조석진)의 후원을 받아 엠아트센터에서도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상자에게는 성취감 및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하는 시민과 서울 및 교직원에게는 사업성과 공유 및 소통과 나눔으로‘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미라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1천여점 작품이 접수되며, 대․내외적 위상을 갖게 된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로 시민 여러분들과 우리 서울학생 그리고 교직원들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공감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을 학습과 연계하여 학생부터 시민까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성장하고, 나눌 수 있는 평생교육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