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 지역 인사들 “노블리스 오블리제 앞장”

  • 등록 2012.11.02 11:23:31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이 영등포 지역 인사들과 함께 나눔행사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개최했다.

 

1일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김영주(영등포 갑)․신경민(영등포을) 국회의원, 김정태 시의원(영등포2) 등 영등포 지역 인사들 2백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등포 지역 저소득층과, 기아대책 몽골 사업장 아동들을 위한 후원의 시간을 가졌다. 

 

기아대책은 “영등포구 지도자들이 사회적 지위에 맞는 도덕적 의무를 다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나눔 행사”라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김영주(기아대책 영등포이사회 고문) 의원은 “추운 겨울 이웃에게 소외되어 아무도 모르게 생명을 잃는 사람들이 많다”며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지구촌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기아대책 홍보대사인 탤런트 김혜은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 민혁재 기자

서울교통공사, ‘중대재해 ZERO’위해 현장 안전설비 확충‧제도 개선 등 박차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중대재해가 ‘0건’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도 중대재해 없는 서울 지하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설비 확충, 제도 개선 등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경영 목표를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선포하고 현장 안전설비 확충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작업환경 특성에 맞는 필수 안전설비를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작업자의 위험 인지와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열차 접근 시 작업자에게 즉각 위험을 알리는 ‘열차 접근 경보장치’를 포함한 안전설비 확대 도입을 위해 약 12억 원의 긴급 예산을 투입해 안전설비 확충을 추진한다. 열차접근 경보장치는 특수차가 접근할 경우 작업자의 조끼·손목시계 등 4종 수신 알림장치로 즉시 경보음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시·청각 기반 알림시스템 도입을 통해 작업자가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안전설비뿐 아니라 제도 개선에도 손발 벗고 나섰다. 작업자가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작업을 멈추고 피할 수 있는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