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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 ‘기업 그물망 현장 공감 간담회’ 개최

  • 등록 2019.05.31 09:09:3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5월 30일 오후 4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 중소기업의 불합리한 규제 및 애로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기업 그물망 현장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특화기업과 중소기업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기업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구, 중소기업 옴부즈만, 서울시가 공동 개최했다.

 

영등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5번째로 사업체가 많은 지역으로, 그중 제조업의 비율(9.9%)이 서울 전체 평균(7.6%)보다 높다. 특히 금속가공 제조업(35.7%)은 지역 내 제조업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지역 특화기업인 금속가공업과 중소기업 등 총 8개 기업이 간담회에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 구청 및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담당자 등 총 8명이 함께했다.

 

현장공감 간담회는 지역 특화산업인 금속가공업과 지역 기업 두 파트로 나눠 현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금속가공업(명신기어정공, 부영메탈, 동호금속) 소공인들은 △금속가공 공장 지붕개량을 위한 높이 제한 완화 △금속가공 소공인 공장등록 특례 요건 완화 △소공인 종합소득세 공제 지원 △금속 제조 소공인 지원정책 현실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지역 내 중소기업(명진씨앤피,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 플랜투비즈니스컨설팅, 가족천하 등) 종사자는 △전통 인쇄업 지원 제도 마련 △소상공인 채무조정 제도 개선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금 개선 △근로자 퇴직연금 수수료 부과 면제 △요식업 등 외국인 고용허가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이번 현장 공감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구, 서울시,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상호 숙의를 거쳐 정책에 반영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중심에는 영등포가 있었고, 그 영등포에는 불철주야 애쓰시는 중소기업인들이 계셨다”며 “이번 현장공감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과 눈높이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기업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옴부즈만, 서울시와 협의해 대안 마련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 가격 폭락 경남 지역 '마늘‧양파' 소비촉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박원순 시장은 26일 최근 작황 호조로 가격이 폭락한 경상남도 마늘‧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시름에 빠진 농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15분 농협하나로유통 서울시 양재점에서 경상남도농협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농산물 특판전 개장식'에 참석해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마늘‧양파로 직접 장아찌를 담궜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찬‧엄용수‧강석진 국회의원, 이선두(의령)‧한정우(창녕)‧장충남(남해)‧서춘수(함양)‧문준희(합천) 군수 등과 미래 먹거리 세대인 어린이 25명이 함께했다.이어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채소 특판전 코너를 돌아본 후 참석자들과 마늘과 양파로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마련된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에 한정우 창녕군수와 함께 방문해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마늘과 가공식품 판촉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5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발표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