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월)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3.3℃
  • 서울 0.7℃
  • 구름조금대전 3.1℃
  • 흐림대구 6.4℃
  • 흐림울산 6.9℃
  • 흐림광주 6.6℃
  • 흐림부산 7.5℃
  • 구름조금고창 6.6℃
  • 흐림제주 11.5℃
  • 구름많음강화 -0.5℃
  • 맑음보은 2.2℃
  • 구름많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7.3℃
  • 흐림경주시 6.2℃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문화

한국·대만, 마라톤대회로 관광 활성화

  • 등록 2019.07.22 13:11:1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 이규운 회장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대만마라톤협회의 초청으로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했다.

 

이규운 회장은 이번 방문 중 대만마라톤협회와 마라톤으로 관광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 15일 대만 타이베이 국제마라톤대회에 한국 언론사와 서울시 체육담당공무원 1명과 선수 1명을 초청해줄 것을 의뢰했다

 

대만마라톤협회도 내년 2월 9일 대만 금문도마라톤대회에 김병수 울릉군수를 초청하고, 내년 4월에 개최되는 여의도벛꽃마라톤대회에 대만 선수 및 협회 임직원을 파견하기로 했다.

 

한편, 금문도는 타이베이에서 비행기로 1시간 거리의 섬이며, 인구 13만 명이다. 중국 본토와의 거리가 2km 밖에 되지 않아 국경 분쟁이 발생한 곳이기도 하다.

 

 

영등포초교 동문, "교장선생님은 왜 졸업생들을 무시합니까?" 1인 시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 오병철 재무부장은 18일 문래동 1가 소재 영등포초등학교 인근에서 동문들에게 운동장 사용에 있어 배려해줄 것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오 씨는 “일주일 중 두 시간만이라도 졸업생들이 모교인 영등포초교 운동장을 이용하고 싶은데 학교가 졸업생들을 무시하고 시간을 배당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현재 재학생들이 졸업 후 학교 운동장을 이용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바로 잡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 씨는 또 “작년 12월부터 최근까지 학교 측과 여러 차례 만남을 갖고 대화를 해왔지만 학교는 동문들에게 우선권을 주지 않고 추첨을 하겠다고 했다”며 “역사와 전통이 깊은 학교일수록 동문을 무시하지 않는다.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운동장 사용에 대한 확답을 받을 때까지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졸업생들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영등포초교 한 관계자는 "운동장 사용과 관련해 일반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아왔다. 2017년 전임 교장이 졸업생 동문들을 배려해 운동장을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줬다. 그렇게 총동문회 축구팀이 2017년과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