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6 (토)

  • 흐림동두천 1.5℃
  • 맑음강릉 7.9℃
  • 안개서울 4.2℃
  • 흐림대전 12.5℃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9.1℃
  • 맑음광주 8.3℃
  • 맑음부산 11.8℃
  • 흐림고창 11.7℃
  • 맑음제주 11.3℃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9.8℃
  • 구름많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시, '2019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개최

  • 등록 2019.07.26 10:57:5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는 2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글로벌 인재로 발전하고 싶고,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글로벌 기업 현직자 재능기부 콘서트,‘2019 서울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 청년들과 글로벌 기업 담당자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기업 취업/해외 취업을 희망하나 구직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전·현직 글로벌 기업 담당자들이 현실적인 조언과 취업 준비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해외에서도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특강과 그룹 멘토링을 통해 정보 교환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갖게 된다.

 

이날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는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의 ‘글로벌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라는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4명의 글로벌 기업 현직자가 질의응답식 패널 토론을 통해 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4인의 멘토는 IBM, J&J, OB, AMAZON 등 다양한 기업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한다.

 

특강 이후에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심층 그룹 멘토링이 준비돼 있다. 청년들은 관심 직무와 국가를 기준으로 멘토에게 질문할 수 있으며 멘토들은 각자 축적해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답변과 조언을 해준다.

 

이날 현장에서는 GE헬스케어의 현장 취업 면접도 진행된다. 면접에 참여하고 싶은 구직자는 사전에 이메일(cpteam2017@naver.com)로 이력서를 제출해야 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온라인을 통해(https://forms.gle/wdVrw8QyguifVRec7) 신청하면 되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들의 진로설계에 도움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싶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환 시의원, “한강드론공원 안전관리대책 마련 시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13일 진행된 2019년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나루한강드론공원’의 안전관리에 대해 질의하고 한강사업본부의 책임 있는 관리를 촉구했다. 김정환 시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사업본부와의 협약에 의해 한강드론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모형항공협회의 공원 독점적 이용에 관련해 지적하고 이에 대한 시정을 이끌어낸 뒤에도 한강드론공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김 의원은 올 행정감사에서는 드론공원의 안전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한강공원 내에서 2016년부터 약 17회의 크고 작은 드론 사고가 있었으며, 올해는 10월 현재까지 4회의 드론 추락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올해 발생한 드론 추락사고중 2건은 드론공원내 추락 사고였지만, 수영장에 추락한 사고가 1건, 한강에 추락한 사고가 1건으로 구역 이탈사고도 2건에 달했다. 또한 지난 10월에 개최된 ‘2019 서울드론챌린지’ 행사에서도 크고 작은 드론 접촉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 의원은 “드론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수영장이나 다른 한강 시설로 추락했을 시 자칫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