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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청소년육성회, ‘반부패 대토론회’ 참여

  • 등록 2019.07.31 14:10:1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노진안)는 30일 영등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에 참여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시민과 경찰이 함께 참여해 유착비리 근절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경찰 조직 내부의 자정의지를 결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경찰서 박성민 서장과 직원들, 영등포청소년육성회원, 지역주민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영등포청소년육성회 나계수 사무국장과 이금선 부회장, 최기홍 양평2분회장, 고경애 여성분회 부회장이 유착비리에 관한 자료를 준비해 발표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이 바라보는 버닝썬 관련 유착비리 근절 방안과 경찰치안의 문제 등 직‧간접 사례들을 공유하고 앞으로 경찰의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수정 시의원, "여성의 건강권·월경권 보호, 서울시가 앞장서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여성의 월경권 보장이 선별적 복지가 아닌 보편적 복지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월경에 만연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서울시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대 지원 사업 정책실천을 위한 제도적 근거마련이 추진된다. 권수정 시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31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의회에서 여성환경연대,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 등 총 32개 단체로 구성된 ‘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보편지급 운동본부’와 함께 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제도 마련을 위해 ‘서울특별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 의원은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만 한정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현행 제도를 지적하며, 위생용품 구입에 적지 않는 비용이 지출되며 위생용품은 여성의 건강권과 직접적인 관련 있음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서울특별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위생용품을 필요로 하는 모든 여성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위생용품 확대·지원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권수정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월경은 인구의 절반인 여성이 개인의 선택권 없이 겪고 있는 자연적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