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3 (화)

  • 맑음동두천 6.1℃
  • 구름조금강릉 10.5℃
  • 구름많음서울 7.2℃
  • 흐림대전 6.5℃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10.9℃
  • 구름조금고창 3.8℃
  • 맑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6.7℃
  • 구름많음보은 2.9℃
  • 구름조금금산 2.5℃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정치

권수정 시의원, "여성의 건강권·월경권 보호, 서울시가 앞장서야"

  • 등록 2019.07.31 18:38:3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여성의 월경권 보장이 선별적 복지가 아닌 보편적 복지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월경에 만연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서울시 여성청소년 대상 생리대 지원 사업 정책실천을 위한 제도적 근거마련이 추진된다.

 

권수정 시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31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의회에서 여성환경연대,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 등 총 32개 단체로 구성된 ‘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보편지급 운동본부’와 함께 서울시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급 제도 마련을 위해 ‘서울특별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 의원은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만 한정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현행 제도를 지적하며, 위생용품 구입에 적지 않는 비용이 지출되며 위생용품은 여성의 건강권과 직접적인 관련 있음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서울특별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위생용품을 필요로 하는 모든 여성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보건위생용품 확대·지원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권수정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월경은 인구의 절반인 여성이 개인의 선택권 없이 겪고 있는 자연적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지극히 사적이고 개인적인 영역으로 치부되어 왔다”며, “2016년 깔창생리대 사연이 소개된 이후 생리대는 선별적 복지 물품이 아닌 공공재로서 국가적으로 지원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하나로 모아졌으며, 오늘 발의되는 ‘서울특별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의 결과”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 의원은 “본 조례는 8월에 열릴 제 288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라며 “소관 상임위인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발한 논의를 거쳐 본회의까지 통과해 여성의 건강권·월경권을 보호, 보장하는데 서울시가 앞장설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의회, 2020 다문화 어울림마당 ‘우다다’ 상호문화도시 선포식 참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는 2일 대림동 한우리 문화센터(디지털로37나길 21)에서 열린 2020년 다문화 어울림마당 ‘우다다’ 상호문화도시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장 및 유승용 운영위원장, 김화영 사회건설위원장을 비롯한 구의회 의원들과 채현일 구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은 3곡의 밴드공연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선포식 개회 및 내빈소개, 인사말 및 축사, 선언문 낭독, 영등포구 상호문화도시 선포, 폐회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020년 다문화 어울림마당 ‘우다다(우리는 다 다르지요)’ 상호문화도시 선포식은 내·외국인이 상생하며 다함께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상호문화도시를 선포하고, 더불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해 코로나블루 극복 및 소통·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기판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외국인 주민들의 통합과 발전을 위한 ‘영등포구 상호문화도시 선포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이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같이 즐길 때이다. 외국인주민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이해시키는 것과 함께 우리도 그들의 문

병무청, 2020년 ‘정책제안 연구모임’ 경진대회 개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2020년도 ‘정책제안 연구모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2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방역조치는 물론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정책제안 연구모임’ 경진대회는 조직 내 연구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소속, 직급, 경력 등과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연구모임이 병무행정 및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국민심사 및 내외부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연구모임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주어지며, 연구결과는 향후 국민을 위한 정책수립의 귀중한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올해에는 25개 연구모임 125명의 병무청 직원들이 참여해 맞춤형 병역정보 제공, 병적기록표 발급 방안 개선,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7개월 간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정책제안 연구모임’ 경진대회에서는 병역판정검사 시에 전용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병무행정 홍보와 함께 최적의 병역판정검사 절차를 안내해 주는 시스템 도입방안과 병무청 병역판정검사 결과 축적된 심리검사 결과를 활용해 임상심리사별로 편향될 수 있는 수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심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