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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홈페이지 기획 콘텐츠 통해 구정 전달

  • 등록 2019.08.01 09:25:3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주민 누구나 구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에 이미지와 텍스트가 결합된 기획 콘텐츠를 제작해 스토리텔링과 카드 뉴스 형태로 제공한다.

 

긴 글을 읽기 싫어하는 현대인의 특성을 고려해 ‘눈높이에 맞춰’, ‘통통 튀고’, ‘차별화된’ 정보 전달 방식을 마련한 것이다. 기획 콘텐츠는 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끄는 내용으로 주민에게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영등포구는 홈페이지 상 ‘탁트인 이야기’와 ‘카드 영등포’ 코너를 마련해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우선 ‘탁트인 이야기’는 구정 소식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적절한 그림 및 이미지를 곁들여 이해도를 높인다. 주제와 관련한 일반 상식도 함께 안내해 독자가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화면을 직접 클릭하거나, 이미지를 다운받고, 지도를 찾아보는 등 주민이 능동적으로 소식을 접하고 흥미를 갖게끔 유도한다.

 

 

이어 ‘카드 영등포’는 이미지 한 컷 안에 텍스트를 적절히 배치하고 이를 넘겨 보며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일종의 카드 뉴스 서비스의 일환이다.

 

구는 푹푹 찌는 8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구 홈페이지에 ‘복날 맞이 보양식’, ‘물놀이장’ ‘폭염 행동요령’ 등 여름 관련 소식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무더운 여름밤, 영등포에서 놀자’ 카드뉴스 코너에서는 아트 콘서트, 한강 써머 뮤직 피크닉, 한강다리 밑 영화제, 문화유람선 아라 등 열대야 속 즐길거리를 테마별로 소개하고 있다.

 

구는 향후 홈페이지에 다채로운 기획 콘텐츠로 주요 이슈별, 계절별로 필요한 내용을 담아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

 

‘탁트인 이야기’와 ‘카드 영등포’는 구 홈페이지(www.ydp.go.kr) 우측에 위치한 배너를 클릭하거나 영등포소개>구정소식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모바일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화면 하단의 버튼을 클릭하면 모바일 화면에서도 동일하게 볼 수 있다.

 

한편 구는 오는 11월까지 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최신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홈페이지는 구의 최신 소식뿐 아니라 각종 정보와 역사가 모인 기록의 집대성”이라며 “이번 기획 콘텐츠는 기존 관공서의 일방적이고 단순한 정보 전달 형식을 탈피했다. 주민들이 홈페이지를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등포구, 홈페이지 기획 콘텐츠 통해 구정 전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영등포구가 주민 누구나 구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에 이미지와 텍스트가 결합된 기획 콘텐츠를 제작해 스토리텔링과 카드 뉴스 형태로 제공한다. 긴 글을 읽기 싫어하는 현대인의 특성을 고려해 ‘눈높이에 맞춰’, ‘통통 튀고’, ‘차별화된’ 정보 전달 방식을 마련한 것이다. 기획 콘텐츠는 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끄는 내용으로 주민에게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영등포구는 홈페이지 상 ‘탁트인 이야기’와 ‘카드 영등포’ 코너를 마련해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우선 ‘탁트인 이야기’는 구정 소식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적절한 그림 및 이미지를 곁들여 이해도를 높인다. 주제와 관련한 일반 상식도 함께 안내해 독자가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화면을 직접 클릭하거나, 이미지를 다운받고, 지도를 찾아보는 등 주민이 능동적으로 소식을 접하고 흥미를 갖게끔 유도한다. 이어 ‘카드 영등포’는 이미지 한 컷 안에 텍스트를 적절히 배치하고 이를 넘겨 보며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일종의 카드 뉴스 서비스의 일환이다. 구는 푹푹 찌는 8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

영등포구, 10분 사전예고제 등 탄력적 주‧정차 단속 시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영등포구가 나날이 증가하는 보복 불법 주‧정차 신고에 따른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탄력적 주‧정차 단속’을 전격 시행한다. 단속 방법은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 단속 10분 사전예고제 △단속의 통일성 확립 △시민안전저해장소 단속 강화 등이다. 먼저, 영등포구는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구민 간 갈등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주택가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10분 사전예고제’를 실시한다. 주택가 이면도로는 폭 9m 미만의 보도와 차도가 구분돼 있지 않은 도로로 구민과 밀접한 삶의 터전이다. 그간 이면도로는 좁은 도로 폭과 주차장 부족, 보행자 증가 등으로 다른 도로보다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많았다. 이로 인해 ‘주차단속 된 차주가 단속이 안 된 주변 차량을 모두 신고하는 보복 신고’, ‘유독 한 차량만 신고하는 표적 신고’ 등 감정상의 이유로 인한 불필요한 단속 신고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구는 예고 없는 단속으로 인한 주민의 불만을 감소시키고 보복 신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단속 후 10분간 유예시간을 주는 ‘10분 사전예고제’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사전예고제는 불법 주‧정차한 차량에 유선 또는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