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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남부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재난체험 안전연수 실시

  • 등록 2019.09.19 09:34:21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관내 66개 초등학교에 설치된 209개 초등돌봄교실의 학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일제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체험형‘119 안전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27일까지 금천, 구로, 영등포 관내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에서 근무하는 전일제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내용은 돌봄전담사들이 초등돌봄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화재대피 체험, 태풍 체험, 지진 체험, 교통사고 체험 등과 이에 대한 대처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119 안전연수’는 연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2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전일제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재난 대응 방법 연수를 실시했고, 올해에는 초등돌봄전담사들의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재난체험 안전연수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상반기에는 시간제 돌봄전담사들까지 ‘119 안전연수’를 확대 추진하는 등 돌봄교실 안전을 강화해가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믿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교실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현장 점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 이하 도시위)는 13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 중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지하 80m 터널공사 현장 주변 지하수위 관리 및 공기정화시설 현황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직접 점검했다. 이날 도시위는 지하수위 계측 장면을 지켜보면서 2015년 지하철공사 현장에 적용한 계측방법을 적용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향후 대심도 터널 공사현장에 적합한 지하수위 계측 및 관리기준의 재정립과 현재의 수동계측에서 자동계측으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피력했다. 도시위는 지하 대심도 터널에서 하루 약 1,500톤씩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도로청소 및 현장관리용으로 480톤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나머지는 하수도로 흘려보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유출지하수의 재활용 선순환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또 개통 후 차량 통행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 및 분진제거설비 성능 검증이 대체로 양호한 조건에서 실시된 것으로 평가하고 보다 극심한 환경 하에서의 철저한 재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담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도시위는 지상부에 계획하고 있는 기존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및 친환경공간 조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