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와 협업해 공‧사립 퇴직 교직원을 관내 초등학교돌봄교실 아이들에게 돌봄을 지원할 자원봉사자로 매칭·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자 매칭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의 △겨울방학중 오전/오후 돌봄교실 지원 △전일제 전담사 업무 지원 △ 특수학생 전담지원 영역으로 구분해 추진하며,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에 등록된 퇴직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집해 매칭한 사업이다. 지난 12월 봉사자 모집공고를 통해 33명의 봉사자를 모집했고 교육지원청이 봉사자의 거주지 및 학교 선호도, 학교 돌봄학급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4개 학교에 33명의 봉사자를 매칭했고,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매칭된 봉사자의 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학교 담당자의 업무경감과 학교 예산절감에도 기여했다. 지난 여름방학 초등돌봄 봉사단 매칭 후 설문조사 결과 학교 담당자와 매칭 봉사자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특히 봉사자는 학교를 떠난 후 오랜만에 돌봄 아이들과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는 의견이 많았고, 학교 담당자와 봉사자의 사업의 지속적 운영 요구에 따라 이번 겨울방학 또한 봉사단을 꾸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에서는 2021년 10월부터 사립유치원에 재원하는 교육 취약계층 유아(법정 저소득층 및 특수교육 대상자)에게 유아학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사립유치원을 다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최대 월 33만원의 유아학비를 지원받고, 추가로 지원금(저소득층 유아 월10만원, 특수교육대상 유아 월 16만4천원)을 받아도 학부모가 추가 부담해야 하는 교육비가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유아학비 지원 자격 대상(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3~5세 유아)으로,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법정 저소득층 유아 및 특수교육대상 유아다. 지원금액은 법정 저소득층 유아는 기존 지원금(10만원)을 포함해 교육과정반 월 최대 15만5천원, 방과후과정반 월 최대 8만원으로 1인당 최대 33만5천원이고, 특수교육대상 유아는 기존 지원금(16만4천원)을 포함해 월 최대 33만4천원이다. 신청방법은 현재 유아학비를 지원받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신규 지원을 원하는 저소득층 유아는 관할 주소지 주민센터나 온라인(복지로)으로, 특수교육대상 유아는 우리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관내 66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초등돌봄전담사 23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회에 거쳐 ‘아동학대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아동학대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의 목적은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에 대한 돌봄전담사의 인식제고로 아동보호에 대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아동학대예방 기본지식 함양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아동학대 발견 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아동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최근 아동학대 사건 급증 및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장기화로 아이들을 대면하여 돌봄업무를 수행하는 돌봄전담사의 세심한 관찰을 통한 촘촘한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관련 연수를 실시하면서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되돌아보고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장을 맡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한정일 경감이 강사로 나서 실제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유형을 파악하고, 학대 아동 발견 시 신고방법과 신고 후 아동보호절차 등을 교육했다. 박래준 교육장은 “이번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교육환경평가 승인 후 진행 중인 15개 사업에 대해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환경평가는 학교경계 또는 학교설립예정지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의 범위 안의 지역인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도시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나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 대규모 건축행위로부터 교육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이다. 사업시행자는 대기환경 등 6개 평가대상(총 27개 세부 영역)에 대해 교육환경평가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승인 시 권고사항 및 교육환경평가서의 내용을 이행해야 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특별히 공사 중인 사업에 대해 6월부터 8월까지 내부 점검반을 편성해 통학 안전, 대기질, 소음·진동 분야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환경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대처를 위해 공사 현장 인근 유치원 4개원, 초·중·고 7개교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박래준 교육장은 “학교 인근 개발사업으로 교육환경이 저해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2021년 공립초등학교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별 물품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전자태그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은 물품에 부착된 태그를 리더기로 인식해 실시간, 무선으로 물품 출납과 재고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전자태그 기반 물품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존에 육안으로 실물 확인 후 데이터를 입력하던 수작업 방식에서 물품에 부착된 태그를 리더기로 인식해 실물확인 및 정보저장을 전산화하는 방식으로 물품관리 방법이 변경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물품 관리 방식 개선으로 물품 관리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킴은 물론 업무의 정확성 및 예산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 9월 서울시교육감 소관 물품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전자태그 부착 의무화 규정을 신설했고, 연도별 추진계획에 따라 2021년 초등학교, 2022년 유치원 및 중·고·각종학교에 전자태그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2021년 전자태그(RFID) 시스템을 도입하는 공립초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지부장 차혜진)가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하는 ‘100인의 꿈 지원단’ 사업에 1호로 참여했다. ‘100인 꿈 지원단’은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가 진행하는 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지역사회 전문인 100명이 함께 참여해 2021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꿈 지원 활동을 벌이는 사업이다. 꿈 지원단은 응원 메시지를 적어 아동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내 소외된 아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꿈 지원단은 직업교육, 진로 체험, 재능기부 등을 제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는 오는 11월까지 관내의 각계 전문인을 찾아 100인의 지원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박래준 교육장은 “미래세대의 희망이 될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어른들의 책임”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교육지원청도 마중물 역할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혜진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장은 “아이들의 희망을 지키고 꿈을 찾아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학교 현장 지원의 일환으로 교원호봉획정 관련 프로그램 2종을 개발하고, 요약 및 Q&A 책자를 제작해 관내 학교에 배포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에 호봉관련 규정 개정, 학교교육활동 분야의 다양화·세분화로 인한 호봉획정 업무량 증가 및 승급기록 검증 어려움 등을 개선하고자 호봉획정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호봉업무 단독 자료집을 제작하여 일선학교에 보급하게 됐다. 개발된 경력증명서 자동발급 프로그램 사용을 통해 임용 시 경력증명을 위한 제증명 발급 시간 단축 효과와 강사 등 경력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고, 호봉획정 점검 프로그램으로 교원 승급기록의 정상 여부를 쉽고 간단하게 점검할 수 있으며, 개정된 지침과 규정이 반영된 호봉요약 및 Q&A 책자의 제작·배포로 학교현장의 업무효율화를 높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과 자료집은 학교 현장 사용에 앞서 학습커뮤니티 구성원의 검증 및 학교통합지원센터 시범 운영 등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으며, 특히 ‘프로그램 따라하기’ 매뉴얼만으로 학교현장에서 사용함에 어려움이 없도록 확인·점검했다. 박래준 교육장은 “교원의 인사기록 상 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6차례에 걸쳐 관내 초·중·고 학교장들을 대상으로 학생 등굣길을 중심으로 학교 주변 공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마을 탐방 자율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살이 이해 교원 연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치구별, 동별, 단위 학교 주변의 세부적인 탐방 코스를 개발하고, 학생들이 학교밖에서 자주 이용하고 방문하는 작은 도서관, 지역 돌봄센터, 다문화 지원센터, 청소년 사업 운영 유관기관, 주민센터 등을 방문하고 소개함으로써 각 기관이 지역에서 수행하고 있는 고유 역할과 학교-연계 협력방안에 대한 학교장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던 마을살이 이해 교원 연수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정동별 마을탐방 코스 신규 개발 적용 △학생 삶의 터전을 기반으로 한 공간의 이해도 증진 △단위학교에서 적용 가능한 학교 맞춤형 마을탐방 연수로 추진했다. 2021 남부혁신교육지구 학교관리자 마을탐방 연수는 1차 시흥동, 2차 독산동, 3차 대림동, 4차 문래동, 5차 구로동, 6차 천왕동 등 총 6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관내 학력인정 문해교육 기관에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한 비대면 영상수업 자료 제작 시 필요한 녹음마이크, 조명 등 영상 촬영 장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대상자는 중장년 및 노년층으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여 대면수업이 어려운 교육환경에 놓여 있는 학습자로 온라인 수업이 불가피하나, 문해교육기관에는 영상 촬영 부속 장치 미확보로 녹화 영상이 좋지 않은 등 학습자에게 양질의 학습 영상 제공이 어려운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영상 부속 장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기관은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력인정 문해교육 6개 기관으로 각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영상 촬영 부속 장치 24개 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남부교육지원청은 올 초부터 문해교육기관과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 장비 선정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학습자에게 선명하고 더 나은 수업영상 자료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박래준 교육장은 “이번 영상 촬영 장비 지원 사업을 통하여 문해교육기관의 적극 지원으로 교육행정의 신뢰성 제고 및 학습자에게 질 좋은 비대면 영상수업 자료 제공으로 배움의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지난 7일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도림커뮤니티 등 다문화 전문기관 및 시민단체와 손잡고‘레인보우 네트 가방’나눔을 추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레인보우 네트 가방’나눔은 형형색색(形形色色) 일곱 빛깔 무지개 빛처럼 다양한 다문화 인종을 조화롭게 어울려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이 30여일간 손으로 직접 만들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또한‘네트가방’과 함께 손 소독 티슈, 마스크 등 다양한 방역물품이 담긴‘생활건강 꾸러미’를 함께 담아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참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평생학습뿐만 아니라 나눔에 올바른 의미에 대해서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레인보우 네트가방을 전달 받은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경우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효과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박래준 교육장은 “코로나19가 2년째 지속되면서, 코로나 블루가 일상화됨에 따라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의 심리적 불안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평생학습에도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는 2021년 청렴도 향상 대책의 일환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청렴을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청렴 리트머스(자가진단) 메뉴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청렴 리트머스는 홈페이지 이용 고객을 학생, 학부모, 교직원으로 구분해 청렴 자가진단 내용이 다르게 구성됐다. 리트머스 종이 색이 변하는 것처럼 청렴도 수준에 따라 색깔별로 진단 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내 남부청렴세상 메뉴에 위치하고 있다. 더불어, 남부교육지원청은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탁금지법 내용을 소재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청렴 퀴즈’ 이벤트를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청렴 퀴즈 2문제를 모두 맞힌 정답자 중 100명을 선정해 음료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탁금지법, 부패·공익 신고, 공무원행동강령, 공공재정환수법 등 다양한 분야를 소재로 청렴 퀴즈 이벤트를 시리즈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래준 교육장은 “청렴 리트머스 자가진단, 다양한 분야의 청렴 퀴즈 이벤트 참여를 통해 청렴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자연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에서는 서울대방초등학교(교장 문상희)에 모듈러 방식으로 설치한 교실을 서울시 최초로 도입했다. 대방초는 인근 신길5, 7, 8구역 및 9구역 일부, 4,560세대 재개발에 따른 급격한 학생수의 증가로 긴급히 교실 증축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일반 철근콘크리트조로 증축 시 설계부터 준공까지 2년 반 이상 소요되어 적기에 학생 수용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신속히 모듈러교실 도입을 결정해, 예산반영(2020년 9월) 이후 6개월만에 현장설치(2021년 2월)까지 완성했다. 대방초 모듈러교실은 연면적 1,403.52㎡(교실 15실, 남‧여화장실, 계단실 등 포함)로 임차기간 2년, 17억원(㎡당 121만원)에 계약을 체결하여, 교육부의 2021년 학교신설비 교부기준인 181만원/㎡(건축공사비로 설계비‧감리비‧비품비 제외)보다 경제적이다. ‘모듈러’란 기존 컨테이너 교실보다 발전된 형태로, 교실‧화장실‧계단실 등 단위별로 표준화해 수요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규모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방식이다. 표준화 방식으로 학교별 요구사항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일관된 품질과 빠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학원 및 교습소의 희망계층(저소득층, 다문화계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기부 사업인 ‘러닝투게더 희망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러닝투게더는 2015년 남부교육지원청이 최초로 학원연합회 및 남부교습소연합회와 협력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MOU를 체결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고 학습 의욕이 높은 희망계층 학생들에게 수강권을 나눔으로써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로 학원생 감소 등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교육기부사업에 참여하는 학원․교습소에게 예산 지원 등 인센티브 마련 및 기존 미참여한 학원과도 협력 방안을 모색해 더 많은 희망계층 학생에게 학습의 기회가 제공되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희망계층 학생의 학습 및 돌봄의 공백 해소를 위해 학습의 장을 제공하여 학습권 보장 및 사회성 향상에 노력하고, 학생의 개성을 살리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원 및 교습소의 지원과목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플러스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래준 교육장은 “러닝투게더 희망프로그램 사업은 교육격차 해소와 기부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2021년 청렴도 향상 대책의 일환으로 매월 11일을 '온(On)통(通) 남부청렴데이’로 지정하고 청탁금지법, 부패·공익신고 등 꼭 알아야 할 청렴 소식을 안내하고,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갑질 없는 세상을 위한 카드 뉴스’를 자체 제작해 관내 학교에 배포했고,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나에게 청렴이란?’ 주제로 청렴에 관한 다짐을 작성하는 이벤트를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 중 40명을 선정해 음료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남부교육지원청은 카카오 알림 톡 서비스를 통해 청렴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남부청렴 알림 e ‘남부청렴톡톡’”을 신설했다. 남부교육지원청 직원 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시민 등 누구나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 카카오톡 채널을 등록하면 다양한 청렴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온(On)통(通) 남부청렴데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가 확산돼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남부교육지원청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조유진 처음헌법연구소장이 26일 오후 올댓마인드 문래점에서 자신의 책 ‘천하제일 영등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태호 국회의원, 문희상 전 국회의장, 박영선·최강욱 전 국회의원 등이 축하영상을 보내왔고, 영등포구의회 신흥식·유승용 의원, 김화영 전 구의원 등 지역 내 인사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조 소장은 ‘천하제일 영등포’를 집필한 이유에 대해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 조례 정비, 정책 개발, 조직 진단 등 학술연구를 책임지고 수행한 경험을 영등포의 지역 사회 발전에 접목하기 위해 썼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천하제일 영등포’는 과거와 현재의 영등포를 나타낼 뿐 아니라 앞으로 영등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이기도 하다”며 “이를 위해 해묵은 현안들을 해소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직접적으로 작동하는 공간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철학 없이 행정가 마인드로 정책을 편다면 지속가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2026년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동네 동아리 주민지원)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정기 활동을 진행하고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진행된 ‘동동주’ 사업은 우쿨렐레 연주, 뜨개질, 요리, 독서 등 다양한 주민 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됐으며 인근 지역아동센터, 고시원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항상 생각만 해오던 재능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동동주 사업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이 모여 함께 성장하며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동동주‘ 1기에 이어 2026년 2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보다 다양한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가 영등포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2,000장과 쌀 1톤을 기부하고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월 7일 서울시립영등포쪽방촌에서 진행됐으며, 크리제이 회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연탄을 나르며 쪽방촌 주민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기부 물품은 서울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를 통해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는 2011년부터 14년째 사랑의열매를 통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연탄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장근석 생일을 기념한 나눔 사진전 등을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서울 8호로 이름을 올렸으며, 팬과 스타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부 문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최근 난방비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 지난 13일 공개 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3위로 직행하며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 신분을 이용해서라도 자기 인생을 명품으로 바꾸려는 한 여자, 사라 킴(신혜선 분)의 처절한 욕망을 그린다. 이야기는 상위 0.1%를 겨냥한 하이엔드 브랜드 '부두아'가 새 시즌을 발표하는 파티 날, 하수구에서 신원 불명의 여성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강력수사대 소속 형사 박무경(이준혁)은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 시신과 함께 발견된 명품백의 주인이자, 부두아 아시아 지사장인 사라 킴의 뒤를 쫓는다. 하지만 무경이 찾은 사라 킴의 인생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가짜다. 과거 백화점 명품관 직원으로 일하던 그는 쇼윈도 속 명품백을 보며 '저 백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한 뒤, 가짜 인생을 진짜로 만들겠다는 위험한 결심을 한다. 이후 그의 이름은 수 차례 갈아 끼워진다. 사채 빚에 시달리다 한강에 몸을 던지던 순간 그의 이름은 '목가희'였으나, 어느 순간 술집에서 일하는 '두아'로 둔갑하고, 악덕한 사채업자와 계약 결혼한 뒤엔 또다시 '김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폐회를 이틀 앞둔 20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선수단이 쇼트트랙 마지막 날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종합 순위 13위로 올라섰다. 김길리와 최민정(이상 성남시청)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각각 1위(2분32초076)와 2위(2분32초450)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은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개최된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는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가 출전해 6분52초239의 기록으로 네덜란드(6분51초847)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서만 메달 3개를 수확한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국가별 메달 집계 순위에서 13위로 전날보다 두 계단 도약했다. 김길리는 여자 3,000m 계주 우승에 앞장선 데 이어 개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다. 여자 1,000m 동메달을 합하면 이번 대회에서만 메달 3개를 쓸어 담았다. 2018년 평창, 2022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아티스트 가운데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뒀다. 21일 유튜브와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전날 오후 7시 31분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구독자 1억명을 달성했다.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은 2016년 6월 개설돼 약 9년8개월만에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현재 이 채널에 등록된 동영상은 648개이다. 유튜브는 '경이로운 순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블랙핑크를 위해 제작한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전달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7월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리아나 그란데, 에미넴, 에드 시런, 마시멜로, 저스틴 비버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를 차례로 추월하더니, 2021년 9월 전 세계 아티스트 1위에 등극해 현재까지 그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블랙핑크는 '뚜두뚜두'(DDU-DU DDU-DU),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포함해 지금까지 공식 채널 내 9개 영상을 유튜브 '빌리언 뷰 클럽'에 올렸다. 또한 최초 공개 이후 24시간 내 최다 조회수를 찍은 뮤직비디오 상위 10개 중 3개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조유진 처음헌법연구소장이 26일 오후 올댓마인드 문래점에서 자신의 책 ‘천하제일 영등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태호 국회의원, 문희상 전 국회의장, 박영선·최강욱 전 국회의원 등이 축하영상을 보내왔고, 영등포구의회 신흥식·유승용 의원, 김화영 전 구의원 등 지역 내 인사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조 소장은 ‘천하제일 영등포’를 집필한 이유에 대해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 조례 정비, 정책 개발, 조직 진단 등 학술연구를 책임지고 수행한 경험을 영등포의 지역 사회 발전에 접목하기 위해 썼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천하제일 영등포’는 과거와 현재의 영등포를 나타낼 뿐 아니라 앞으로 영등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이기도 하다”며 “이를 위해 해묵은 현안들을 해소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직접적으로 작동하는 공간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철학 없이 행정가 마인드로 정책을 편다면 지속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2월 26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2월 25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성범죄와 각종 비리로 얼룩진 한 사회복지시설이 서울시와 용산구를 상대로 행정심판과 감사청구를 제기한 작금의 사태를 고발하며 서울시의 엄정한 대응을 촉구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해당 용산구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시설장이 입소자를 강제추행하고 법인의 기본재산을 유용한 참담한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법인대표는 직급수당을 부당수급했으며, 시설은 이를 알린 공익제보자를 부당해고하는 등 심각한 비위를 저질렀다. 신 의원은 “당초 용산구가 ‘개선명령’이라는 면죄부를 주려 했고 서울시가 이를 수수방관하는 안일함을 보였다”며 “그 결과 범죄 시설이 도리어 시설 폐쇄에 반발하며 서울시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하고, 감사원에 서울시와 용산구를 공익감사 청구하는 기막힌 상황이 초래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최근 입소자 전원이 성적 학대를 당해 전국적 공분을 산 인천 강화군 ‘색동원’ 사건을 언급하며, 행정청의 기계적이고 소극적인 대처가 약자들을 참혹한 현실에 방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 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