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5.0℃
  • 구름많음서울 11.7℃
  • 구름많음대전 11.1℃
  • 맑음대구 6.3℃
  • 맑음울산 13.5℃
  • 구름많음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4.6℃
  • 맑음고창 11.5℃
  • 맑음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11.6℃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제146차 정기회의 개최

  • 등록 2019.09.19 13:45: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1천만 서울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제146차 정기회의가 18일 오후 5시 30분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 행정국장, 도시재생실장, 기후환경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광고물 제한 △가로변 띠녹지 관리 지원 확대 △비담임교사 인건비 지원 등 15개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서울시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김영종 회장은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지역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구청장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들의 더 나은 삶과 구정 발전을 위해 고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서양호 중구청장은 탈루누락세원징수와 관련해 징수금교부율을 상향 조정해줄 것을 안건으로 제기했는데, 이에 이성 구로구청장과 도봉구청장 등이 “징수금 총액이 고정된 상태에서 교부율을 상향시키면 대다수 구에서 마이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서울시에서 징수금교부금총액을 상향해주면 좋겠다”고 제언했고 이에 구청장들은 시에 총액한도를 늘려 줄 것을 수정해 건의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시비 보조와 관련해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은 국비·시비·구비 매칭사업이지만, 다른 광역시의 경우 시와 구가 25대25임에 반해 서울시는 15대 35이다. 서울시가 매칭 비율을 다른 광역시 수준으로 올려준 다면 통합건강증진사업이 더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고,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띠녹지는 신규조성이나 기부체납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자치구 여건상 관리 인력 확충이 어렵다”며 “녹지 확충도 중요하지만 녹지관리 충실성을 위해 시의 추가적예산 투입 지원을 요청한다”고 설명했고, 다른 구청장들도 동의했다.

 

구청장들은 안건들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한 뒤 ‘서울시민 가상발전소 자치구 참여 선포식’에 참석했으며, 박원순 시장과 만찬을 진행하며, 구정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교육당국, 교복비 전수조사 검토…학교·품목·업체별 현황 파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교육 당국이 교복 가격을 바로잡기 위해 전국 학교를 상대로 한 교복비 전수조사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 교복비가 학교별, 품목별로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는 물론 교복업체들의 현황도 면밀히 파악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복 제도 관련 부처별 대응 방안'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교복비 제도개선 단기 과제를 공유했다. 부처 합동회의에는 교육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벤처부 등 5개 부처가 참여한다.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됐다. 교육부는 무엇보다 현황 파악이 급선무라고 판단,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학교별 교복비를 전수조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정장 형태의 교복인 정복은 물론 생활복과 체육복 등 품목별 가격을 파악하고, 교복 제조업체들 가운데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비중 등 업계 현황도 들여다보겠다는 구상이다. 전수조사와 관련해 17개 시도교육청은 오는 23일 관계자 회의를 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교복비 제도 개선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학부모들과의 간담회 개최도 검토 중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복비 제도 개선과 관련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