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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기업 인사담당자 초청 간담회 개최

  • 등록 2019.09.20 17:15:2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배미숙, 이하 서울센터)는 18일, 센터 교육장에서 회원사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유기적인 일자리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한화시스템, ㈜판토스, ㈜현장종합관리, 신기코리아(주) 등 21개 기업의 제대군인 출신 인사담당자와 센터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참석자 소개 △센터장 인사말씀 △센터소개 및 일자리협력 홍보 △제대군인 일자리 지원 토의 △오찬 순으로 이어졌다.

 

신현종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교육원 부원장은 “기업은 법적으로 요구되는 기술자격을 갖춘 인원을 우선 채용하고자 하므로 센터에서도 전직지원 시에 제대군인 회원들이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노력을 기울이도록 컨설팅 했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배미숙 센터장은 “센터에서도 제대군인 회원들의 역량개발에 힘쓰고 센터의 고유기능을 최대한 발휘해서 기업에서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회식에 앞서 간담회에 참석한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인스에이치알 이은영 상무가 ‘인사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노동관계법’ 특강을 진행해 최근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별도로 가졌다.

 

서울시, 코로나19 피해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등 융자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수입이 급감했지만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없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등 ‘불안정고용노동자’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서울시 사회투자기금 36억 원(시기금 30억원, 민간자금 6억원)을 활용해 노동자(개인) 1인당 최대 500만원을 3년간 연 3%의 저리로 융자하는 방식”이라며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융자지원은 지자체 최초”라고 설명했다. 융자대상은 서울시내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를 조합원(회원)으로 하는 노동자 단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되어 서울 내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노동자(개인)들이다. 또한 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융자 또는 공제사업을 운영하는 노동자 단체를 선정할 수 있으며, 선정된 단체는 수행기관으로부터 2억원 한도로 융자받아 소속 노동자(개인)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3년간 연 3% 재융자하여야 한다. 서울시는 수행기관에 30억 원을 무이자로 융자하고, 해당기관이 시기금의 최소 5분의 1 이상(6억 원 이상)을 추가로 확보해 노동자에 재융자한다. 시는 지난 3차 추경을 통해 예산 3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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