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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햇님어린이집 나눔교육 실시

  • 등록 2019.11.08 17:34:3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햇님어린이집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 운영하는 영등포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에서 7일 나눔교육을 실시했다.

 

매월 12일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위해 일상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실천하는 날로 지정하여 하나를 나누면 둘이 되어 ‘행복’+‘행복’이라는 두가지 결실을 맺는다는 의미이다

 

이날 나눔교육은 푸드뱅크마켓 소개와 나눔동화 시청 후 가져온 기부물품들과 저금통 그리고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푸드뱅크마켓에 기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기부물품과 기부금은 푸드뱅크마켓 이용자분들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가져온 물품은 진열해 가져가실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나눔교육은‘나눔과 봉사문화의 확산을 통하여 온정이 깃든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의 미션을 반영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써 나눔의 가치관을 가진 미래세대를 키운다는 목적에 따라 영등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꿈나무어린이집, 고운색동어린이집, 꿈땅자연학교, 구민회관어린이집, 양평동교회어린이집 등이 참여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는 이러한 식품 등 생활필수품을 기탁 받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사랑나눔장터로서 영등포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현재 약 2,400가구에 지원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무상이용 슈퍼마켓이다. (02-2632-1377)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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