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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장, 자살시도자 구조한 사회복무요원 표창

  • 등록 2019.11.13 16:06:5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은 13일 광진구 소재 강변역을 방문, 지하철역 승강장 선로에서 자살 시도한 사람을 구조하는데 기여한 송지용 사회복무요원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김종호 청장은 표창장을 수여한 후 “앞으로도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미담사례를 널리 홍보하여, 사회복무요원의 사기를 높이고 긍지를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10조 체납' 전수조사… 국세청, 체납관리단 500명 선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세청이 110조 원에 달하는 체납액 실태를 전면 조사하기 위해 체납관리단 현장 요원을 대거 채용한다. 국세청은 3월 정식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직접 접촉해서 납부능력을 확인하는 업무를 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33만 명·110조7천억 원(2024년 기준)에 달하는 체납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체납관리단 신설을 추진하고 지난해 9월 시범운영했다. 채용분야는 방문실태확인원 375명, 전화실태확인원 125명이다. 7개 지방국세청 산하 8개 주요 도시에서 활동한다. 방문실태확인원은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을 방문해 체납세금 납부를 안내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지를 살핀다. 보유 재산 규모와 거주형태, 동거 가족 등을 확인하고 월세 거주일 경우 보증금과 월세액은 얼마인지 등도 따진다. 생계가 어렵다면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신청을 안내하고, 일시 납부가 어려우면 분납계획서를 받는다. 실태확인 결과와 분납계획서는 체납담당공무원에게 전달한다. 현장 안전사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에는 공무원 1명과 기간제 근로자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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