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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감정노동 종사자직원 보호조치 추진

  • 등록 2019.11.18 17:57:2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감정노동 종사자(직원)에게 고객의 폭언, 폭행 등으로 인한 건강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감정노동자 보호조치를 추진했다.

 

감정노동자 보호조치를 위한 추진 내용으로는 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노상 48개소, 노외 17개소/무인 제외)에 배너를 부착하고, 감정노동자 보호 배지를 제작해 감정노동 종사자(직원)에게 지급했다. 또한, 감정노동자 인권보호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감정노동 종사자(직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윤기 이사장은 “현장에서 민원직접 수행부서에 근무하는 감정노동자에 대한 보호조치와 민원인이 응대하는 근무자도 소중한 가족이라는 역지사지의 자세전환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향후에도 우리공단의 감정노동자 보호조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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