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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6회 윤중필하모니 소중한 음악회’ 열린다.

  • 등록 2019.11.20 17:56:1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윤중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윤중필하모니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하나금융투자 3층 한마음홀에서 ‘제6회 윤중필하모니 소중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윤중필하모니는 윤중초교의 방과 후 수업 과정으로 김경한 지휘자를 필두로 2012년 6월에 창단됐다. 당시 초등학생들의 악기 연주 수준은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합주실력은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   

 

그동안 배우고 연주한 곡만 1백 곡이 넘고, 클래식을 비롯해 가요·뮤지컬음악·영화 및 드라마 OST·팝송 등 다양한 장르를 배우며 공연하고  있다. 특별히 매 공연 때마다 졸업생들도 함께 참여해 협연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윤중필하모니 졸업생들 중에서 음악전공자들도  다수 배출되고 있다.

 

윤중초교의 적극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응원과 관심 속에 윤중필하모니는 오는 12월 12일 다시 한 번 음악의 향연인 ‘제6회 윤중필하모니 소중한 음악회’를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펼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서울시, 가정용 음수대 확대… 믿고 마실 수 있는 음용환경 조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시원한 아리수를 바로 마실 수 있는 ‘가정용 음수대’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신축되는 아파트 싱크대에 일반 수도꼭지와 별도로 ‘마시는 물 전용’ 수도꼭지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마시는 물 전용 수도꼭지’는 음용전용 배관을 분리해 냉수만 나오는 수도꼭지”라며 “기존 냉‧온수 겸용 수도꼭지와 별개로 설치된다. 한층 더 안전한 수질의 아리수를 청량감 있게 마실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가정용 싱크대 수도꼭지는 설거지와 음용 구분 없이 공용으로 사용된다. 시민들은 설거지용으로만 인식해 직접 마시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었다. 수도꼭지 손잡이 위치에 따라 냉수와 온수가 섞여 나와 수돗물을 마실 경우 청량감이 떨어지기도 했다. 현재 법정 수질검사는 ‘냉수’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수도관이 아닌 급탕 보일러 배관을 통해 데워진 후 나오는 ‘온수’는 법정 수질검사 대상이 아니다. 음식물 조리, 세척, 설거지, 양치 등 실생활분야에서 직간접적으로 온수 혼용이 이뤄지고 있지만 온수가 음용수로써 적합한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현재 없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시에서 건설하는 공공아파트에 설치를 추진하며,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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