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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고3 대상 ‘찾아가는 병무행정 설명회’ 개최

  • 등록 2019.12.17 17:04:4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12월 ‘병무홍보 주간’을 맞아 17일 종로구 소재 대신고등학교를 방문, 3학년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고3 학생들에게 내년으로 다가온 병역판정검사와 관련해, 검사 진행 과정 및 원하는 일자와 장소에서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하는 방법 등을 설명했으며, ‘희망나눔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를 통해 경제적, 신체적 약자의 병역 이행에 도움을 주기 위한 병무청의 다양한 정책들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모집병 및 취업맞춤특기병에 대해서도 함께 홍보했으며 리플릿 배부와 병무행정 퀴즈 시간을 마련해 병역이행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서울병무청은 수능이 끝난 11월 하순부터 13개 고등학교의 3,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무행정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12월 23일 구로고를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의 병역의무자인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병역이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병무행정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병역을 당당하게 이행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시민회의 통해 코로나19 이후 사회 논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평범했던 일상을 바꿔놨다. 비대면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과 배달시스템 일상화되고, 집안 내에서의 문화콘텐츠 소비도 대폭 늘어났다.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고, 무인 주문시스템도 대폭 증가했다. 건강, 보건의료에 대한 관심도 증폭됐다. 소비위축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비정규직과 자영업자는 생계절벽에 직면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변화를 시민 집단지성으로 선제적으로 준비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의 위기를 극복하고, 언제 다시 닥쳐올지 모르는 감염병과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 또, 코로나19 종식 이후 달라지게 될 새로운 사회나 도시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많은 전문가들도 바이러스 확산을 가속화시키는 세계화와 도시화, 자연파괴, 기후변화 같은 문제로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더라도 이후 또 다른 감염병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제 감염병 시대의 ‘뉴 노멀(new normal)’을 준비해야 함을 조언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서울시민회의’라는 새로운 유형의 정책 공론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청책 수준의 시민참여 프로세스를 넘어 시민이 제안,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상수도 비상운영체제' 가동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단수 없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서울 전역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상수도 비상운영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있는 6개 아리수정수센터(광암, 구의, 뚝도, 영등포, 암사, 강북)는 하루 평균 320만 톤의 물을 생산해 천만 서울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비상운영체제는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를 가정해 1단계(센터 일부 직원 자가격리 시), 2단계(확진자 발생 시)로 운영된다. 시는 비상상황에 대해 이와 같은 대비를 완료하고,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상운영체제를 즉시 가동한다. 정수센터 일부 직원이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경우는 물론, 수돗물 생산 공정을 실시간 감시‧제어하는 핵심 시설인 ‘중앙제어실’ 근무자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시설을 폐쇄해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에 수반되는 문제들을 검토해 대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를 위해 중앙제어실 폐쇄 시 대체 이용할 수 있는 비상 중앙제어실을 임시로 구축하고, 퇴직자 등으로 구성된 대체 인력풀 총 249명 구성도 완료했다. 시는 중앙제어실은 실시간 물 사용량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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