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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민규 시의원, “서울시의회와 하북성(河北省) 간 활발한 정책 교류 기대”

  • 등록 2019.12.18 17:32:3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의 초청으로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 중국 하북성(河北省) 정치협상회의 대표단이 방문했다.

 

하북성(河北省) 정치협상회의 왕율예 부위원장과 형수시 최해하 부시장 등 11명의 방문단은 양민규 시의원을 만나 서울시의회의 우호증진과 문화교류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양민규 시의원은 “하북성(河北省) 정치협상회의 대표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꾸준히 서울시의회와 하북성(河北省)간의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활발한 정책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왕율예 부위원장은“서울시의회에서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회가 된다면 우리 화북성(河北省)에도 서울시의원들을 초청 하겠으니 꼭 와줬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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