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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신교회, 지역 내 이웃 위한 생필품 30박스 기부

  • 등록 2019.12.19 13:15:0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영신교회에서는 12월 18일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생필품이 가득 담긴 ‘영신교회 사랑의 성탄선물’ 30박스를 전달했다. 영신교회 성도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생필품을 구매해 전달하자는 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

 

이충로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해준 영신교회에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필품들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영신교회는 수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회 성도들과 함께 지역 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전해 받은 생필품 30박스를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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