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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골목식당' 그레이·우원재·육중완 밴드, 미리투어단 출격

  • 등록 2020.02.07 09:55:4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골목’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동남아식 갈비탕 ‘바쿠테’를 한국식으로 응용한 신메뉴 ‘돼지등뼈갈비탕’을 제안 받은 ‘감자탕집’ 아들 사장님은 백대표의 조언을 토대로 신메뉴 연습에 매진했다. 하지만 사장님은 “내놓기가 부끄럽다”며 연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감자탕집’에 방문해 ‘돼지등뼈갈비탕’을 맛보았다. 직접 시식한 백종원은 크게 놀랄 수 밖에 없었다는데.. 아들표 ‘돼지등뼈갈비탕’의 맛이 공개됐다.

이밖에 ‘감자탕집’에는 레트로 듀오 가수 ‘육중완 밴드’가 미리투어단으로 방문했다. 평소 ‘해장국 마니아’로 소문난 육중완은 ‘돼지등뼈갈비탕’ 시식 후 “우리나라에 이런 맛이 있나?”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백종원에게 불맛 입힌 ‘갈비치킨’ 메뉴를 전수받았던 ‘레트로 치킨집’ 부부 사장님은 일주일 동안 갈비 소스 대량 조리 연습에 몰두했지만, 맛을 잡지 못해 고민에 빠졌는데 그 와중에 ‘천재 프로듀서’ 그레이와 ‘괴물 래퍼’ 우원재가 미리투어단으로 등장했다. 신메뉴 ‘갈비치킨’을 주문한 두 사람은 “거짓말 안 해야겠다”며 솔직한 시식평으로 모두를 긴장시켰다.

기존의 조리 스타일을 두고 백종원과 신경전을 벌였던 팥칼국수집은 마지막까지 고집을 굽히지 않고. 말을 번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백종원은 사장님 내외에게 “촬영이 끝난 뒤 원래대로 돌아갈 확률 98%”라고 덧붙였지만 아내 사장님은 “내기할까요?”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백종원을 당황시켰다.

또한, 아내 사장님은 기존 중국산팥에서 국산팥으로 ‘팥’을 변경해 원가가 달라졌다며 “가격을 변경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내 사장님의 말에 백종원은 결국 참지 못하고 “이건 망하자는 거다. 죄악”이라며 분노했다.

마지막 날까지 파란만장한 ‘홍제동 문화촌’ 골목의 이야기는 지난 5일 11시 10분에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고] 백한 번째 삼일절을 맞으며

지금으로부터 101년 전 거족적 항일운동의 대표 격인 3·1운동의 물결이 우리나라를 뒤덮었다. 그 시작은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자 독립선언서를 발표했던 1919년 3월 1일이었다. 당시 고종의 국장을 보기 위해 상경한 일반 민중들과 만세운동에 동참하려는 인파가 서울에 운집했다. 민족대표 33인은 태화관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탑골공원에서는 학생들이 기미독립선언서를 공표함으로써 마침내 3·1운동의 막이 올랐다. 물론 일제는 이러한 움직임을 그냥 두고만 보지 않았다. 초기에는 비폭력 평화 시위였던 3·1운동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며 많은 독립운동가들과 국민들을 서대문형무소 등에 투옥하고 고문을 가했다. 그럼에도 3·1운동의 열기는 수그러지지 않고, 오히려 민중과 지식인의 반향을 일으키며 대규모의 전국적 시위로 발전하였다. 우리나라는 물론 만주와 미주 등 국외에서도 만세운동이 펼쳐지며 5월까지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이어졌다. 이러한 3·1운동이 독립운동에 미친 영향은 지대했다. 3·1운동의 영향으로 문화·학술단체, 민족교육기관, 여성단체, 무장 비밀결사 등 각종 독립운동 단체가 결성되었다. 특히 항일무장투쟁의 근간이 된 독립군의 결성과, 독립운동의 구심체

김인제 시의원, 공공임대상가 임차인 보호 위한 긴급지원책 마련 촉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위원회소관 투자기관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공공임대상가 임차인 보호를 위한 긴급지원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산하 소관부서인 SH공사에서는 현재 23개 공공임대주택단지 내 662개 점포와 가든파이브 내 2,378개 상가를 민간에게 임대·관리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전국적 확산일로에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상공인 매출액은 평소대비 97%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인제 시의원은 “감염병 확산에 따른 위기상황에서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상인 보호를 위해서는 공공이 적극 나서서 시민의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며 “SH공사는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3,040개 상가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실태조사를 실시해, 임대료 감면을 포함한 한시적 납부 유예 조치 등을 강구해 달라”고 요구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갑작스레 찾아온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서울시와 시 산하기관 모두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착한임대료 확산에 동참하고, 그 밖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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