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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 28번째 확진자 발생… 3번 확진자의 지인

  • 등록 2020.02.11 10:16:2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8번째 확진자는 30세 중국인 여성으로 중국 우한 더플레이스에서 근무하다가 지난달 20일 입국해 확진판정을 받은 3번째 환자(54세 한국 남성)의 지인이다.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기 명지병원에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확인된 국내 확진자는 총 28명이며, 이 가운데 4명은 퇴원했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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