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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명구 영등포갑 예비후보, 서울발전본부 방문·· 미세먼지 배출 실태 점검 및 대책마련 논의

  • 등록 2020.02.19 09:15:3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강명구 미래통합당 영등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미래통합당 서울시당 나경원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마포에 위치한 당인리 화력발전소를 찾아 미세먼지 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당인리 화력발전소는 초미세먼지를 만드는 질소산화염이 배출되는 곳으로 알려져 인근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많은 곳이었다. 특히 한강을 두고 영등포구와 인접해 있어 영등포 주민들에게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던 곳이다.

 

강명구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 서울시당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뒤 “2020년부터 미세먼지 연평균농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해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영등포를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 과잉 생산(공급)으로 지역주민들이 피해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량을 저감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관계자는 현재 5ppm의 질소산화물(미세먼지의 주요 성분) 배출양을 4ppm으로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 차원에서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최첨단 ICT 모니터링 체제 도입을 지원하고, ‘미세먼지 전문가’를 영입해 국민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미세먼지를 감소시킬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명구 예비후보는 경희대와 영국 맨체스터대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국회의원 보좌관,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방문연구원, 경희대 객원교수, 자유한국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영등포갑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오는 4월 총선을 준비 중이다.

 

김재진 시의원,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의 전면적인 보완과 고도화 필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실태와 개선에 관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이 제도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시민 체감도와 정책 신뢰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교수가 책임 수행한 연구용역으로, 서울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지하철역사·의료기관·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중점관리시설과 도서관·대규모 점포·학원·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실내공기질 인식과 정책 평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시설 유형은 중점관리시설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하철역사와 의료기관이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지하철역사와 지하도 상가는 이용 빈도가 높으며, 동시에 공기질에 대한 우려도 큰 시설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청년층이 지하철역사·학원·PC방 이용 비중이 높았고, 중·장년층은 의료기관·대규모 점포·업무시설 이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직업별로도 이용 시설 유형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 실내공기질 정책이 획일적 기준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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