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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 ‘한 침대 첫 동침’ 현장 포착… 설렘 지진

  • 등록 2020.02.25 19:11:18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품에 쏙 안고 안기는, ‘한 침대 첫 동침’ 현장이 포착돼 설렘 지진을 일으키고 있다.

박해진-조보아는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각각 세상 모든 사람에게 냉혈한 모습을 보이지만 옆집 여자 정영재(조보아)에게는 츤데레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강산혁 역과 매사를 오지랖으로 임하지만, 옆집 남자 강산혁에게 만큼은 더욱더 특별한 마음을 쓰는 정영재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숲속 ‘한 지붕 두 주택’ 생활을 하면서 티격태격 모드만큼 더 가까워지는 ‘끈끈이 케미’를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집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발견했던 강산혁은 누진을 핑계로 정영재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했다. 그러던 중 정영재가 와인을 엎었고, 강산혁과 함께 바닥을 닦으면서 로맨틱한 분위기가 그려졌던 터. 하지만 순간 강산혁이 정영재의 노트북에서 서울 명성 병원에서 받았던 자신의 정신과 심리 검사지를 발견한 후 분노, 다시금 어긋난 로맨스로 빠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박해진-조보아가 ‘밤.섹.아.당’ 모습으로 ‘강정 커플’ 덕후들을 들끓게 만든다. 극중 강산혁, 정영재가 한 침대에서 서로를 끌어안고, 또는 끌어안긴 채 동침을 하는 장면. 강산혁은 지긋한 눈빛으로 옆에서 잠든 정영재를 바라보고, 반면 다음날 아침잠에서 깨어난 정영재는 잠들어있는 강산혁을 보고 당황한 나머지 넋이 빠진다. 과연 두 사람이 한 침대에서 동침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하면서, 이 계기로 ‘강정 커플’이 다시금 ‘끈끈이 케미’를 보여줄지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불 지피고 있다.

박해진-조보아의 ‘한 침대 첫 동침’ 장면은 필리핀 파라나키 시티에 있는 오카다 호텔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이날 촬영을 진행하면서 모니터링을 하던 중 동침 장면 임에도 옷과 침구가 너무 깔끔하다는 디테일을 캐치했던 상태. 자연스러운 베드신을 위해 두 사람은 침구류를 마구잡이로 흩트려 놓는가 하면, 앉았다가 일어섰다를 반복하며 입고 있는 의상을 구기는 진풍경을 벌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내 두 사람은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마음 편히 잠든 적 없던 나날 중 오랜만에 잠에 푹 빠진 강산혁, 정영재를 그려내 촬영장을 러블리하게 물들였다.

제작진 측은 “두 배우는 촬영 중간중간 꼼꼼한 모니터링을 거듭하며 심혈을 기울인 열연으로 ‘강정 커플’ 표 첫 베드신을 리얼하게 표현했다”며 “박해진, 조보아가 롤러코스터급 ‘숲속 힐링 로맨스’ 전개를 펼칠 오는 26, 27일 방송분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남부교육지원청, 영등포·금천·구로구와 원활한 온라인 개학 위한 학교지원 방안 모색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코로나19로 인한 각급 학교의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남부 3개 자치구 구청장과 교육지원청-자치구 긴급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긴급회의는 자치구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관내 학교의 온라인 개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서, 지난 1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가진 긴급회의를 시작으로 2일에는 금천구(구청장 유성훈), 3일에는 구로구(구청장 이성)와 긴급회의가 열렸다. 1일 진행된 채현일 구청장과의 긴급회의에서,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교육취약계층의 원격수업 지원 방안, 학교방역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영등포구청은 관내 각급 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을 차질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김재환 교육장은 “그동안 남부혁신교육지구 운영을 통해 쌓아온 교육지원청과 자치구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를 더불어 함께 이겨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상 초유의 사태로 야기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해 한 아이도 사각지대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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