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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너는 내 운명 이상화, 강남을 위한 특급 내조! ‘우리말 전문가’ 한석준 아나운서 초대

  • 등록 2020.03.05 12:41:54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2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국어 공부에 몰두한 강남의 모습이 공개됐다.

평소 강남은 유창한 한국말 실력과 달리 쓰기와 문법 공부를 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이상화는 남편 강남을 위해 우리말 전문가인 한석준 아나운서를 ‘일일 선생님’으로 초대, 함께 한국어 공부를 할 시간을 만들어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석준은 쉽고도 자세한 설명으로 ‘강남 맞춤형’ 수업을 이어갔다. 강남 또한 학구열을 불태우며 폭풍 질문을 쏟아냈고, 한석준은 “단 1초 만에 발음을 좋아지게 할 수 있다”라며 아나운서 선배들로부터 내려온 비장의 무기를 꺼냈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에서는 “신기하다”, “좋아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과연 모두가 감탄한 한석준의 특급 비법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열심히 속담 문제를 풀던 강남과 이상화 사이에 갑자기 싸늘한 기류가 흘렀다. 급기야 공부가 중단되기까지 했고, 이를 지켜본 MC 김숙은 “부부끼리 가르치는 거 아냐”라며 둘 사이를 걱정했다.

강남의 한국어 수업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을지, 그 결과는 지난 2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됐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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