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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임주리, '이 또한 지나가리' 발표…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사람들 응원

  • 등록 2020.03.10 16:16:1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의 히트곡을 낸 가수 임주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움츠러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노래를 냈다.

 

주변 지인들과 심지어 아이들까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이나마 위로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가수 임주리는 직접 작사를 하여 아들인 가수 재하와 함께 의기투합해 '이 또한 지나가리' 영상 및 음원을 4일 유튜브 계정에 공개했다. 삼바 리듬을 연상케 하는 빠른 템포에 이국적 멜로디의 곡이다.

 

임주리가 "시련이여 이제는 지나가 주오 / 하루하루 애태우는 시간이여 / 지쳐서 쓰러져도 희망을 가슴에 안고 / 이 또한 지나가길 바라며 살아야지", "우리 하나되어 / 간절한 이 세상 지켜야 해" 등의 가사를 직접 작사해 위로를 전했다.

 

임주리는 유튜브 영상에서 "모든 것들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노래를 부르겠다"고 전했다.

 

현재 ‘이 또한 지나가리’ 곡은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해서인지 빠른 속도로 호응을 얻으며, 영어 버전 및 중국어 버전으로도 제작 중이다.

 

그는 연합뉴스에 "요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우리들 삶의 일부분이 슬픔의 늪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노래로 작은 위로와 에너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노래를 공개하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또 “빠른 템포의 노래를 택한 것도 힘을 내보자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공연 및 행사 등이 취소되며 대중예술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스타들이 기부 등으로 힘을 보태는 사례도 이어졌다.

 

서울시, 시민회의 통해 코로나19 이후 사회 논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평범했던 일상을 바꿔놨다. 비대면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과 배달시스템 일상화되고, 집안 내에서의 문화콘텐츠 소비도 대폭 늘어났다.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고, 무인 주문시스템도 대폭 증가했다. 건강, 보건의료에 대한 관심도 증폭됐다. 소비위축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비정규직과 자영업자는 생계절벽에 직면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변화를 시민 집단지성으로 선제적으로 준비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의 위기를 극복하고, 언제 다시 닥쳐올지 모르는 감염병과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 또, 코로나19 종식 이후 달라지게 될 새로운 사회나 도시에 대해서도 토론한다. 많은 전문가들도 바이러스 확산을 가속화시키는 세계화와 도시화, 자연파괴, 기후변화 같은 문제로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더라도 이후 또 다른 감염병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제 감염병 시대의 ‘뉴 노멀(new normal)’을 준비해야 함을 조언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서울시민회의’라는 새로운 유형의 정책 공론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청책 수준의 시민참여 프로세스를 넘어 시민이 제안,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단계별 '상수도 비상운영체제' 가동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단수 없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서울 전역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상수도 비상운영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있는 6개 아리수정수센터(광암, 구의, 뚝도, 영등포, 암사, 강북)는 하루 평균 320만 톤의 물을 생산해 천만 서울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비상운영체제는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를 가정해 1단계(센터 일부 직원 자가격리 시), 2단계(확진자 발생 시)로 운영된다. 시는 비상상황에 대해 이와 같은 대비를 완료하고,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상운영체제를 즉시 가동한다. 정수센터 일부 직원이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경우는 물론, 수돗물 생산 공정을 실시간 감시‧제어하는 핵심 시설인 ‘중앙제어실’ 근무자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시설을 폐쇄해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에 수반되는 문제들을 검토해 대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를 위해 중앙제어실 폐쇄 시 대체 이용할 수 있는 비상 중앙제어실을 임시로 구축하고, 퇴직자 등으로 구성된 대체 인력풀 총 249명 구성도 완료했다. 시는 중앙제어실은 실시간 물 사용량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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