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금)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7.0℃
  • 연무서울 10.4℃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4.5℃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6.1℃
  • 맑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3.5℃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종합

영등포동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스페인서 귀국

  • 등록 2020.03.18 18:25:5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청은 18일 ‘코로나19’ 14번째 확진자 구민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8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영등포동에 거주하는 A씨(20대·여성)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스페인·모로코 방문 후 귀국해 이상이 있어 17일 울산 북구 시티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했으며, 18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등포구청은 14번째 확진자를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 조치했으며, 향후 구체적이고 추가적인 내용을 파악하는대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영등포구, 콜센터 73개소 현장 점검… 구청 직원과 1대1 매칭 모니터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역 내 콜센터 73개소와 구청 직원을 1대1 매칭하며 빈틈없이 모니터링하고 있다. 콜센터는 좌석 간격이 좁은데다가 업무 특성상 감염에 매우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구는 관리 지침을 수립하고 구청 직원 1명 당 콜센터 1곳을 전담해 유선 및 방문하도록 하며 △사무실 환경 개선 △근무형태 관리 △위생·청결 관리 등을 점검했다. 우선 구는 사업장마다 코로나19 전담자를 지정해 대응 매뉴얼을 수립하고 직원들에게 교육 및 전파하도록 했으며, 사무실 좌석 간격 확대, 다중 이용 공간 폐쇄 여부 등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직원 밀집도를 낮추고자 유연근무제 및 점심시간 시차 운영과 함께 자유로운 연차 사용을 권고하고, 위생 및 청결을 위해 손 소독제·마스크 비치, 주기적 환기, 시설 정기 소독 등을 하도록 조치했다. 이외에도 구는 일 2회 직원들의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도록 하며, 의심 증상을 보이는 직원이 있거나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구 보건소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에 취약한 밀집공간인 콜센터를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하며 밀착 관리하고 있다”며 “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