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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병호 통합당 영등포갑 예비후보, “안철수 대표의 메기론 적극 환영”

  • 등록 2020.03.19 15:51:2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병호 미래통합당 영등포갑 예비후보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9일, “거대 양당이 함부로 힘을 휘두르지 못하고 국민의 눈치를 보게 만드는 정치를 만들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메기' 역할을 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안철수 대표의 메기론을 적극 환영한다. 저는 안철수의 메기론 이전부터 메기론을 주장해왔다”며 “저 문병호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구태와 무능에 찌든 정치생태계를 바꾸는 국민메기가 되고자 한다”고 했다.

 

또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총선에서 정치권을 바꿀 메기들을 대거 선택해, 낡고 병든 정치생태계를 깨끗이 정화해주시기를 호소드린다”고 했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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