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23일 오전 여의나루역을 방문해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며 주민 안전에 흠결이 없는지 살폈다.
한편, 구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4월 초 개최 예정이던 ‘2020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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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4월 1일 낮 12시, 서강대교 남단 여의도 봄꽃길 입구에서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한 차단막을 설치하며 교통 통제에 나섰다. 구는 봄꽃 행사 기간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일 낮 12시부터 8일 오후 2시까지 여의서로 일대를 중심으로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전면 통제 구간은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1.7㎞)와 서강대교 남단 공영주차장부터 여의하류IC까지다. 평일 오전 6시부터 낮 12까지만 통행이 가능한 가변통제 구간은 여의하류IC→여의2교 북단(340m), 국회3문↔여의2교 북단(270m), 국회6문↔둔치주차장(270m)이다. 또한, 평일 오전 출근 시간대(6시~9시 30분)에 한해 여의2교→국회3문 좌회전 및 KBS홀→국회3문 직진이 허용된다. 영등포구는 “봄꽃을 보러 찾아온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봄꽃 행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시] 저 봄 길을 열었다 마침내 겨울의 숨은 풀리고 봄이 길을 열었다 언 땅 비집고 나와 미끄러질 듯 아슬한 길 위 피어난 생명 달동네 할머니 입술 꼭 다물고 낡은 층계 조심스레 내려오면서 만난 싹 하나 또 하나 여린 줄기 뽑아 올리는 저 봄 굳게 닫혔던 햇살도 어쩌지 못한다 그냥 봄 길 여는 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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