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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청년회의소, 지역아동센터 후원물품 전달

  • 등록 2020.03.25 09:00:0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영등포청년회의소(회장 문호민)는 지난 21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영등포청년회의소는 수년째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힘들다고 판단, 후원물품 전달로 대체했다. 물품은 아이들이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제품과 간식들로 준비했다.

 

문호민 회장은 “올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해 아쉽지만, 집에서 하루 종일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두 차례 더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등포청년회의소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사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영등포역 앞 헌혈의집에서 헌혈을 실시했다. ‘사랑의 릴레이 헌혈운동’은 (사)한국청년회의소가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적 캠페인으로, 영등포청년회의소 회원들도 동참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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