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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소방서, '사회적 거리두기' 위해 구내 식당칸막이 설치

  • 등록 2020.03.25 12:47:4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구내식당에 칸막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구내식당 내 식탁마다 칸막이를 설치해 직원끼리 비대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식당 출입 시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배식하고 있고 부서별로 식사 시간을 따로 지정해 직원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 했다. 또 식사 도중 서로 대화를 자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명호 서장은 “코로나19 관련, 전 직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도록 해 출동소방력에 문제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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