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5.9℃
  • 맑음제주 5.2℃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보훈청, 제5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 추모의 종이배 띄우기 실시

  • 등록 2020.03.26 10:11:1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은 27일 제5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한강과 서해가 연결되는 아라뱃길에서 서해수호의 염원을 담아 추모의 종이배를 띄운다. 이 퍼포먼스는 제5회 서해수호의 날을 기해 서해수호 호국영웅 55인을 기리고 국민들의 국토수호 의지를 결집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종이배 띄우기에는 건국대, 숙명여대, 홍익대 등 서울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표 학생들이 참여해 서해수호 호국영웅 55인에 대한 추모와 기억의 의지를 다진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55인의 호국영웅을 기리고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정부기념일로, 날짜는 세 사건 중 가장 많은 희생이 있었던 천안함 피격일(3월 26일)을 기준으로 해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이다.

'다주택 양도중과' 후속책은…'실거주 중심' 핀셋 카드 시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오는 5월9일 종료되는 가운데, 부동산시장 안정을 이끌 후속 정책조합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정책 방향성은 비교적 분명한 편이다. 다주택자 매물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실거주 1주택'을 보호하고 투기·투자용 '비거주'에는 각종 혜택을 거둬들이는 쪽으로 정책설계가 예상된다. 부동산 보유에 따른 기대수익률을 낮추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세제 카드'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기류다. 다만 그 단계까지 가지는 않기를 바란다는 분위기다. 17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외부 연구용역을 거쳐 '부동산 세제 합리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오는 7월 세제개편안에 담기에는 빠듯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적으로 보유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를 올리고 거래세(취득세)를 내리는 방향성에는 공감대가 있어 보인다.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도 최근 이런 방향성에 "기본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다주택자의 매물을 끌어내기 위해서라도 보유세 인상은 논리적으로 예고된 정책조합으로 받아들여진다. 보유세 인상 없이는 다주택자들의 '버티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다만

영등포평생학습관, ‘필사와 역사’로 만나는 2026년 도서관 대학 개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교육청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이화일)은 오는 3월 10일부터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도서관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의 전문적인 지식정보 인프라를 활용,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 거점 열린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 삶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시간, ‘우리는 누구나 이야기가 된다’는 교양 인문 프로그램으로 3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방송작가 출신 박애희 작가와 함께한다. 최근 ‘텍스트 힙(Text Hip)’열풍에 발맞춰 필사와 기록을 통해 에세이를 완성하는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질문을 통해 내면의 서사를 발굴하고, 개별 에세이 낭독과 합평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글쓰기 루틴’을 만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문학과 예술로 되살아나는 기억, ‘특화자료 프로그램’은 3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에는 ‘문학과 예술로 읽는 격동의 역사’가 이어진다. 영등포평생학습관의 특화 주제인 한국사를 기반으로 임리나 작가가 강의를 맡았다. ‘혈의 누’부터 ‘하얼빈’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문학 작품을 역사적 사실 및 당시의 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