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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신길3동 골목길 재생사업 구역,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신규 지정

  • 등록 2020.03.27 12:58:2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구 신길3동 골목길 재생사업 구역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기존에 서울시의 다양한 집수리 지원 정책 혜택을 받았던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외의 지역에서도 집수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정한 구역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서울시는 지난 해 3월 28일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지역 △경관·고도지구 △골목길 재생사업 구역 등은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구역으로 지정되면 ‘서울가꿈주택 사업’의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 유형에 따라 공사비의 50~100%, 최대 2천만 원 이내의 비용을 지원받는다. 또 집수리 공사비 저리융자 사업인 서울시 ‘주택개량 융자지원 사업’의 혜택도 받는다. 구역 지정 이전엔 시가 시중금리의 2%를 보조했다면, 지정 이후엔 연 0.7% 저리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신길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역으로 골목환경 및 생활인프라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단독·다가구 노후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2018년부터 생활환경 개선 및 정비를 위한 골목길 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6일 개최된 제2차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으로 지정을 결정함에 따라 이지역 주택 외부 공공공간 개선 뿐만 아니라 집수리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게되어 노후주택 개량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도 이루어지게 됐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노후화된 저층주택이 밀집돼 집수리가 꼭 필요한 지역에서 서울시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주택을 수리할 수 있도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주거환경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소통·문화공간 ‘HEY YDP’ 및 ‘당산1동 아이랜드’ 개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여성들을 위한 소통·문화공간 ‘HEY YDP’와 우리동네키움센터 영등포2호점인 ‘당산1동 아이랜드’가 9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은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윤준용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 김길자 구의회 운영위원장, 박정자·이용주 구의원, 영등포구여성단체연합회 김미순 회장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 시설 라운딩 및 공간 소개, 체험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재활용센터 창고로 사용되던 공간을 재활용하는 방안을 찾던 중 아이돌봄과 여성들의 문화소통이 필요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1층은 아이랜드 2층은 여성소통문화공간 ‘Hey YDP’로 조성했다. ‘Hey YDP’는 서울시 최초로 조성된 여성을 위한 소통․문화 공간으로,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녀 돌봄, 정보 공유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주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는 스카이라운지, 창밖을 바라보며 독서하기에 안성맞춤인 라이프스타일 북스, 주민 소모임 및 동호회 등에서 이용 가능한 독립된 공간인 프라이빗룸, 자녀들의 창의력 발달을 돕는 놀이기구들이 비치된 키즈라운지, 강의실, 수유실, 파우더 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기원 음악회'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영등포협의회(협의회장 반풍록, 이하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는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영등포아트홀에서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개최 기원 음악회’행사를 진행한다.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7·4 남북공동성명 48주년을 기념해, 2032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음악회”라며 “남북의 평화와 지속적인 교류를 염원하고, 한반도 통일의 의지를 높이는 평화와 번영의 메시지를 전하는 퍼포먼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현재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현재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취지로서 힐링 악기인 하모니카로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음악회는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가 주최하고, 코리아하모니카오케스트라(단장 우미경 한국하모니카교육협회 회장)가 주관하며,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후원한다. 음악회에서는 ▲단장의 미아리 고개(복음 독주) ▲ Isn’t she lovely(크로매틱 독주) ▲아리랑(코리아하모니카오케스트라) ▲미션 임파서블 os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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