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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 협약 체결

  • 등록 2020.04.01 09:22:0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공영운 현대자동차(주) 사장과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친환경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 인프라 보급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대자동차(주)는 20년 이상 수소차 개발에 매진한 노하우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차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2019년 10월 기준 글로벌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에서 세계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수소경제 분야 최선두에 있는 기업이다.

 

서울시와 현대자동차는 친환경적이고 풍부한 수소를 미래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기술력과 서울시가 그간 선도적으로 추진한 수소관련 사업을 바탕으로 수소전기차와 충전소를 확대하고 수소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수소충전소 및 인프라 확대 ▲ 수소전기차 생산 및 보급 ▲ 수소전기차 활성화 ▲ 시민 인식 개선 등으로 민·관 협치 방식으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서울시와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수소충전소 설치를 확대하도록 한다. 또한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건설기계, 청소차량 등을 친환경 수소전기차로 생산해 노디젤 사회를 지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소버스를 정규 버스노선에 도입·운영을 확대한다. 또한 시민의 수소차를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하고 수소충전소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입지 제한규정도 현행 주유소 기준으로 완화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수소 관련 시민인지도 제고와 수소경제의 저변 확산을 위해 수소에너지 체험홍보관, 수소전기차 캠페인 등을 시행한다. 특히 수소전기차의 전시 및 시승 체험 등을 통해 수소차량에 대해 접근성을 높이도록 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그동안 기술상의 문제로 친환경화의 사각지대에 있던 산업용 차량(화물, 건설, 기계, 청소 등)에 대한 수소전기차 보급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로써 대기질 오염의 주범이지만 개선이 어려웠던 산업용 차량의 친환경화 길이 열리게 됐다.

 

전기차가 꾸준히 늘고 있는 승용차, 승합차와 달리 많은 매연을 발생시키는 건설, 기계, 청소, 화물차와 같은 산업용 차량의 경우 탈내연화에 어려움이 컸다. 전기차가 해결하지 못한 출력과 운행거리, 충전시간 등에 대하여 수소전기차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자동차는 산업용 수소전기차를 개발하고 서울시는 이를 확대 보급해 노디젤(No Diesel) 사회의 진입을 앞당기게 되었다.

 

또한, 수소차량 핵심부품인 스텍(발전기) 사용기간과 A/S 체계를 확보토록 하여 그간 수소버스 운영 어려움을 해소하여 수소버스를 정규 노선에 안정적으로 도입·운영 등 확대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부품인 스텍의 불확실한 내구연한과 서울 내 A/S 시설 부재 등 수소버스 운행의 장애요인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는 스텍의 내구연한 보증과 A/S 시스템 구축으로 수소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담보했다. 그동안 수소전기차 확대를 위해 충전소 확대와 차량 보급 등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면, 이번 협약으로 실질적인 수소버스 운행이 가능하도록 세부사항을 챙길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에 힘입어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대 및 수소차 보급을 기존 목표보다 대폭 확대 추진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수소차 보급률 증가 추세에 발맞춰 수소충전소를 현재 총 10개소 달성 목표 수준을 이번 협약으로 더 확대해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와 현대차가 함께 구성한 위원회 논의를 통해 수소 인프라 뿐 아니라 수소전기차도 올해 1,250대인 목표보다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

 

또한, 수소충전소 준공 시기에 맞춰 수소버스를 정규노선에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이러한 수소버스 확대는 친환경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순 시장은 “이제 코로나 극복을 넘어선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고민할 시기이다. 현대차의 세계적인 기술과 서울시의 제도적 지원이 만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시도 공공 분야에서 수소차를 우선 보급하고, 수소차 구매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해 서울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초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장데소' 박나래-장도연, 데이트 고민 해결사로 나선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신규 예능 ‘박장데소’의 박나래와 장도연이 '데이트 고민 해결사'로 나선다. 박나래, 장도연의 데이트 컨설팅 사무소 ‘박장데소’는 자칭 연애 고수인 2MC가 실제 일반인 커플들의 데이트 고민을 외뢰받아 ‘커플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컨설팅 해주는 신개념 데이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에 ‘박장데소’ 제작진은 지난 23일, 박나래와 장도연이 직접 전하는 커플 신청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나래와 장도연은 “단순한 연애 컨설팅이 아니고, 저희가 직접 출동해서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짜드린다”고 소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성격, 식성, 취향, 성향은 물론 바이오리듬 차이까지, 정말 사랑하지만 데이트 고민이 있는 커플이라면 무조건 좋다”며 “둘 중 어떤 사람의 데이트 코스가 좋을지 기대해도 좋다”고 언급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박나래는 “뻔한 데이트가 아니라 Fun한 데이트를 만들어 주겠다”고 호언장담해 ‘박장데소’를 통해 재미와 정보를 모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나래와 장도연의 데이트 컨설팅 의뢰 방법은 포털,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SBS 공식 SNS 채널 SBS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믿고

서울시,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지원사업’ 15억 추가 투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계를 지원하는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지원사업’에 추가 재원을 투입해 지원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당초 45억원에서 60억4천만원으로 15억4천만원을 증액하고, 지원건수도 500건에서 830건으로 330건을 확대한다. 이로써 지난 4월초 선정이 완료된 세종문화회관의 ‘힘내라 콘서트’를 통한 지원까지 포함하면 서울시의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지원사업’ 예산은 총 65억4천만원, 지원 건수는 총 842건이 된다. 세종문화회관은 코로나19로 공연이 취소 또는 연기되어 타격을 입은 공연단체 및 예술인 12팀을 선정해 제작비, 중계비용 등을 지원하고 지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무관중 온라인 공연 ‘힘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4월 6일,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계를 위해 총 45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예술인(단체)․예술교육가․기획자 등에게 5개 부문에 걸쳐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2천만원까지 500여 건을 긴급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긴급지원’은 마감일인 지난 4월 20일을 기준으로 당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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