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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혼수선공’ 신하균, '정신과 의사-팟캐스트 DJ-달밤 뜀박질-꿀잠' 반전 루틴 포착

  • 등록 2020.04.21 10:11:2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혼수선공’ 신하균의 한밤중 은밀한 사생활이 포착됐다. 정신과 의사도 모자라 밤을 잊은 듯 팟캐스트 DJ로 변신한 모습과 달밤 뜀박질 후 잠자리에 드는 모습까지 바쁜 현대사회에서도 쉴 틈 없는 그의 ‘올빼미 루틴’을 보여준다.

오는 5월 6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지난 20일 이시준(신하균 분)의 ‘올빼미 루틴’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준은 환자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신과 전문의로 어딘지 괴짜 같지만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무장해제하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인물. 그는 병원이 아닌 ‘영혼수선공’이라는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상처 입은 많은 이들을 위한 ‘소울 닥터’로 활약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준이 강렬한 레드 스트라이프 가운을 입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팟캐스트 ‘영혼수선공’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준은 병원 진료실이 아닌 그만의 스튜디오에서 한밤중 ASMR을 방불케 하는 목소리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나홀로 달밤 뜀박질을 하고 있는 시준의 모습도 포착됐다. 추위와 어둠을 뚫고 달리는 모습은 정신과 의사로서 자신을 지켜내는 강인한 체력과 단단한 마음을 예상케 한다. 또한 정신과 의사 시준의 방도 공개됐다. 많은 책과 화초를 곁에 두고 은은한 조명 아래 잠든 시준의 모습은 바쁜 하루의 마침표를 찍듯 보는 이들까지 편안하게 만든다. 낮엔 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로, 밤엔 그만의 은밀한 사생활 속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영혼수선공’ 측은 “이시준은 은강병원의 정신과 의사로, ‘영혼수선공’ 팟캐스트의 진행자로 다양한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이시준 자체로 특별한 캐릭터를 보여주며 그만의 마음 처방법들이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하균과 정소민의 힐링 케미와 유현기PD-이향희 작가의 가슴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혼수선공’은 오는 5월 6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기고] 대림동 지구단위계획, 검토의 시간을 넘어 실행으로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떠올리면 대림동 생활권 및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의 확정이 늦어지는 상황을 빼놓을 수 없다. 지구단위계획의 필요성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도 충분하지만, 결정과 실행이 계속 미뤄지면서 오히려 지역의 문제는 쌓여만 갔기 때문이다. 대림동생활권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과 7호선 대림역을 중심으로 영등포, 여의도, G밸리와도 가까운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에, 대림역 주변은 주중과 주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몰리고 있다. 하지만 대림동 지역의 공간 구조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림역과 맞닿은 주거 지역은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의 노후 주택들이 밀집해 있고, 도로 체계도 계획적으로 정비되지 않았다. 6~8미터 남짓의 좁은 도로, 불분명한 보행 동선, 소방차와 구급차 진입이 힘든 구조 등은 안전 측면에서 명백한 문제이며, 대림동지역의 취약한 공간 구조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노후 주거지 밀집지역을 그대로 두면 여기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 생활 민원, 환경문제들로 인해 관리 비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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