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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혼수선공’, 정소민-신하균 한밤중 응급실 만남 스틸 공개

  • 등록 2020.04.22 12:03:0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혼수선공’ 정소민이 한밤중 응급실을 습격한다. 신하균은 아닌 밤중에 등장한 불량 환자(?) 덕분에 멘탈이 우주로 향한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 내막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5월 6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지난 21일 한우주(정소민 분)가 이시준(신하균 분)이 당직 중인 은강병원 응급실을 습격(?)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시준은 환자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신과 전문의로 어딘지 괴짜 같지만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무장해제하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반면 뮤지컬 배우 한우주는 금방 차가웠다가 금방 뜨거워지고, 감정의 높낮이가 극과 극을 오가는 물과 불의 여자다. 정신과 의사와 뮤지컬 배우, 별다른 연결고리가 없어 보이는 시준과 우주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될지 또 그 인연은 악연일지 운명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시준과 우주가 극명하게 다른 표정으로 마주한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이 만난 장소가 시준의 진료실이 아닌 응급실이라는 점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슨 연유인지 단단히 뿔이 난 우주는 불량 환자(?) 모드로 변신해 은강병원 응급실을 찾아 시준을 향해 살벌 레이저 눈빛을 쏟아내고 있다. 뾰로통 잔뜩 화가 난 모습이 한 성격 하는 그의 매력을 짐작하게 한다. 반대로 시준은 응급실 불량 환자의 등장에 멘탈을 우주로 보내 버린 듯 ‘시준 둥절’한 모습이다. 당황스러움도 잠시, 어떤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절대 유머를 놓치지 않는 ‘이시준답게’ 프로페셔널한 의사의 모습으로 돌아와 우주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매력 부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 우주가 응급실 베드 위에서 ‘나는 누구? 여긴 어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현 상황에 대한 의문과 후회가 스치는 표정 때문인지, 그가 흑역사를 생성할 것만 같은 분위기다. 과연 우주와 시준의 응급실 만남은 어떤 인연으로 이어질지 궁금하다. ‘영혼수선공’ 측은 “우주의 응급실 습격 장면은 시준과 우주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관계의 시작점이다. 괴짜 의사와 극과 극 감정 높낮이를 오가는 뮤지컬 배우의 힐링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하균과 정소민의 힐링 케미와 유현기PD-이향희 작가의 가슴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혼수선공’은 오는 5월 6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김종무 시의원, “시민 주거안정 위한 수요자 맞춤형 정책 개발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28일 오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주택시장 진단과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종합토론의 좌장을 맡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서울 부동산 시장에 미친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다. 김희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토론회는 진미윤 연구위원(LH연구원), 허윤경 연구위원(건설산업연구원), 남원석 연구위원(서울연구원)의 주제발표 후, 임재만 교수(세종대), 지규현 교수(한양사이버대), 김덕례 선임연구위원(주택산업연구원), 김규정 자산승계연구소장(한국투자증권), 김정호 과장(서울시 주택정책과) 등 주택 정책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토론을 이어갔다. 좌장으로서 토론을 진행한 김종무 의원은 “현 정부의 주택 공급 및 수요관리 정책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요자 맞춤형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에 모두 공감하고 있는 만큼,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서울시 주택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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