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2.0℃
  • 구름많음강릉 10.9℃
  • 연무서울 12.4℃
  • 연무대전 13.0℃
  • 연무대구 13.8℃
  • 맑음울산 15.0℃
  • 연무광주 12.4℃
  • 연무부산 15.8℃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6.3℃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4.8℃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문화

서울로 7017, 복고풍·친환경 공연무대 ‘서울풀스테이지’ 오픈

  • 등록 2020.04.24 13:13:1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서울로 7017의 식물들과 함께 7080 시대의 오브제로 구성한 복고풍의 포토존 및 친환경 무대, ‘서울풀스테이지(Seoulful Stage)’를 고가상부의 장미무대에 조성해 개방한다고 밝혔다.

 

70년대 성업했던 식품 사업과 80년대 이후 유행했던 캠핑, 아시안 히피 스타일 등을 기반으로 서울로 7017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식물들과 함께 구성함으로써 복고와 친환경의 조화를 이루었다. ‘서울풀스테이지’ 조성 작업은 서울로 7017과 인접한 지역인 후암동에서 작업을 펼치고 있는 작가 그룹 ‘램레이드(@ram-raid)’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서울풀스테이지’는 서울로 7017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게 포토존으로 이용 가능하며, 시민 아티스트 누구나 공연무대로 간단한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울로 7017 홈페이지(seoullo7017.co.kr)에서 버스킹 이용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무대 오브제들로 인해 3인 이하의 공연만 진행 가능하다. 서울풀스테이지는 매일 소독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언제나 포토존 이용이 가능하지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5월까지 중단하고 향후 정부 지침에 따라 공연을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풀스테이지’에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해시태그(#서울풀스테이지, #SeoulfulStage, #서울로7017)와 함께 본인의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인증하면 소정의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풀스테이지’는 2020년 12월까지 서울로 7017 고가상부인 장미무대에서 상시되며, 8월에는 약 1주간의 재정비 기간을 가진 후 다른 컨셉의 하반기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풀스테이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seoullo7017.co.kr) 및 서울로 운영단 서울로 걷다(02-6273-8507)로 문의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초록의 식물과 함께 추억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서울풀스테이지에 잠시 앉아 서울로 7017의 풍경을 감상하고, 특별한 사진도 남기는 편안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사장 인사청문회서 ‘현장 안전 인력 공백’강력 질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

김길영 서울시의원, “공공기여 제도,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3월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