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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학교 4곳과 체육시설 개방 협약

  • 등록 2020.05.21 09:01:1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학교 4곳의 체육시설 개선비를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완공 후 구민에게 개방하며 늘어나는 생활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구 관계자는 “학교 운동장, 체육관 등을 개선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방과 후 유휴시간 중 구민에게 개방하며 공간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체육시설 개선 대상 학교는 △신대림초(대림1동) △여의도중(여의동) △당산서중(당산2동) △관악고(양평1동) 등 총 4개교가 선정됐다. 지 원 대상 학교들은 △시설 개방 의지 △재정 수요 충족도 △자체 재정 확보 노력 △시급성 등을 종합 평가 후 선정됐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난 19일 시설 개방 학교장들과 ‘학교 체육시설 개방 업무 협약’을 맺고, 학교 시설 개선 및 구민의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내용에 상호 합의했다.

 

 

시설 개선비는 학교 운동장, 체육관의 △안전장치 설비 △운동장 야간 조명 설치 △체육관 LED 조명 교체 △체육관 바닥 보수 및 화장실 개선 등에 사용된다.

 

학교는 시설 개선이 완료되는 대로 구민에게 개방해, 학생의 교육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꼼꼼히 관리한다. 또한 학교별 안내 표지판을 제작하고, 홈페이지 등에 홍보하며 구민들이 시설 개방을 쉽게 인지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으로 구민들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나눔과 공유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고유가 대응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시행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서울시 내 공영주차장 75개소다. 적용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공영주차장 및 승용차 이용 전 끝자리 번호 및 출입제한 요일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서울시는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상권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시행한다. 전통시장 인근, 주요 상권, 주거 밀집 등 5부제 미시행 33개소는 정상운영 되므로, 평상시와 같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차량도 둔다.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은 5부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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