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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 102곳 소화장비 확충

  • 등록 2020.05.22 08:55:2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대림중앙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에 매설식 소화전과 보이는 소화기를 모두 102개 설치하며 화재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화재 발생 후 5분 이내의 신속한 대처가 큰 불길로 확산을 막는 골든타임인 만큼, 구는 화재 진압 장비를 지역 내 곳곳에 비치하며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다.

 

우선 구는 대림중앙시장에 매설식 소화전을 2곳에 설치, 상인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시장을 방문하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 땅 밑에 묻혀 있는 매설식 소화전은 화재 시 바닥 뚜껑을 열고 호스를 꺼내 불길을 진화할 수 있다. 평상시 통행이 방해되지 않아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호스가 가볍고 반발력이 적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화재 취약지역에도 ‘보이는 소화기’를 100개를 설치하며 소방 인프라를 한층 강화한다. 구는 소방서, 동주민센터 등과 협의를 거쳐 설치 장소를 선정하며, 주로 도로가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시장, 골목길, 쪽방촌 등에 조성된다.

 

 

구는 눈에 띄는 장소에 소화기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고, 날씨 영향이 큰 장소에는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를 별도 제작해 소화기를 넣어둔다. 실제 지난해, 주민이 화재 현장에서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압에 성공하며 큰 불길로 번지는 것을 네 차례나 막을 수 있었다.

 

구는 향후 인근 주민, 상인 등에게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지속적인 화재 안전망을 점검하며 비상 상황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화재 시 골든타임 준수가 가장 중요한 만큼, 취약지역에 소화기를 확대 설치한다”며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부위원장에 김형재 의원 선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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